겨울철 화재 평균 160건 발생…부주의 '원인'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1.02 15:59

겨울철 제주에서
한 해 평균 160건이 넘는
각종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12월부터 2월까지
모두 833건의 화재가 발생해
13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소방안전 대책기간으로 마련해 운영하기로 하는 한편,
도민들에게 화기 사용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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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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