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2차 간담회 열려
  • 최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에 제동을 건 가운데 사업자인 JCC가 2차 주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오라·오등동 발전협의회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JCC는 개발사업과 지하수 이용 등을 설명하며 환경단체들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의 각종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사업자 측의 적극적인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문하며 사업 추진 시 지역주민 참여와 교육에도 신경써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16.11.06(일)  |  나종훈
  • 소방관 목공동호회 재능기부활동 펼쳐
  • 소방관들로 구성된 119 트멍 목공동호회는 오늘 제주시 도남동 한 소외계층의 집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직접 만든 침대와 책상, 의자 등 가구들을 제주시 도남동 23살 고 모 형제의 집에 설치해주고 화재예방을 위한 기초소방시설을 나눠주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벌였습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가구 제작에 들어간 모든 비용은 목공 동호회 회원들의 회비를 통해 마련됐습니다. <촬영>
  • 2016.11.06(일)  |  나종훈
  • 제주 비만 유병률 42%…전국 최고
  • 제주의 비만 유병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건강검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주의 비만 유병률은 42.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강원이 41.6%로 뒤를 이었고 인천, 전남, 충남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함께 복부비만 유병률도 제주가 25.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돼 비만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6.11.06(일)  |  최형석
  • "불굴의 도전정신으로"…고상돈로 걷기대회
  • 우리나라 산악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오른 고상돈을 추모하는 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2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산악인 고상돈의 꿈이 시작된 한라산을 걸으며 도전정신을 되새겼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오색 단풍이 내려앉은 한라산 1100도로. 가족과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 도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즐깁니다. 나뭇잎 사이로 부서지는 햇빛은 깊어가는 가을 속 걷는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가파른 언덕이지만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다보니 힘든 내색도 없습니다. <인터뷰 : 러킨 / 미국 > "(걸어보니) 매우 기쁘고, 매우 아름답습니다. 단풍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현해룡 김태훈 / 제주시 이도동> "단풍도 아름답고, 여기오니까 적당하게 단풍도 있고. 기분이 좋습니다. 날씨도 좋고." 우리나라 산악인으로는 최초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등정한 故 고상돈을 기리는 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도내외 산악인들을 비롯해 관광객과 도민 등 2천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해 고상돈 산악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인터뷰 : 김순실 / 서귀포시 표선면> "공기도 좋죠. 맑고, 환경도 좋고. 음식도 맛있는 것을 싸와서 맛있게 먹고. 우리 산악동호회도 화이팅입니다." 걷기 코스는 한라산 어승생수원지를 출발해 고인이 잠들어있는 한라산 1100고지 고상돈 공원까지 8천848m. 지난 1977년 고상돈 산악인이 올랐던 에베레스트의 높이를 의미합니다. "여기는 정상,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다" 불굴의 의지로 대한민국을 세계 8번째 에베레스트 등정국가 반열에 오르게 한 산악인 고상돈. <인터뷰 : 박훈규 / 고상돈기념사업회 이사장> "바라는게 있다면 제주도에서부터 고상돈을 잊지말고 추모사업이라던지, 고상돈을 기념할 수 있는 기념관이 지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산악인 고상돈의 꿈이 시작된 한라산을 걸으며 그의 식지않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렸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11.06(일)  |  나종훈
  • 불교 성지순례길 '선정의 길' 개통
  • 제주 불교 성지순례길 제 5코스가 오늘(6일) 새롭게 열렸습니다. '선정의 길'로 이름붙이진 이번 순례길은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 천제사를 출발해 약천사와 극락사, 선덕사로 이어진 42km 코스로 꾸며졌습니다. 불교성지순례길은 지난 2012년 지계의 길을 시작으로 모두 4개 코스가 개통됐으며 내년에는 제3코스 인욕의 길과 제6코스 지혜의 길이 추가로 열릴 예정입니다.
  • 2016.11.06(일)  |  나종훈
  • 장시호 소유 토지, 농지이용 전수조사 누락
  • 국정농단 핵심으로 지목받고 있는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씨가 소유하고 있는 서귀포 소재 토지가 십 수 년동안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에서 누락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 씨가 소유한 서귀포시 색달동 토지 여섯필지 가운데 한 필지는 지목상 농지지만 지난 2002년 매입한 이후 14년동안 단 한차례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서귀포시는 동 차원에서 조사가 이뤄지는데 시스템적인 착오가 생길 때가 있다며 뒤늦게 누락됐던 장 씨의 농지를 조사대상에 포함했습니다. 농지이용실태 조사에서 경작사실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한편, 장 씨는 최근 서귀포 소재 자신의 토지를 모두 급매물로 내놓고 잠적한 상태입니다.
  • 2016.11.06(일)  |  나종훈
  • 장애인·독거노인 가정방문 한방진료 '호응'
  •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가정방문 한방진료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올들어 지금까지 장애인과 독거노인 43명에게 56차례 가정방문 한방진료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정방문 한방치료로 질환 치료 뿐 아니라 주기적인 방문으로 소외감과 고독감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동부보건소는 앞으로도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11.06(일)  |  최형석
  • 25일까지 친환경 생활 실천 우수사례 공모
  • 제주도가 오는 25일까지 제1회 친환경 생활 실천 우수사례를 공모합니다. 주제는 폐기물 관리와 자원 절약, 친환경 교통 등 5개 실천 분야로 일생활에서 실천 성과가 나타난 사례입니다.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접수하면 됩니다. 이번 공모에서 우수 생활 실천 사례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시상금 60만 원이 주어집니다.
  • 2016.11.06(일)  |  나종훈
  • 자연휴양림 이용객 전년대비 21% 증가
  • 제주도내 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들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절물자연휴양림과 서귀포 자연휴양림 등 도내 4개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87만 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72만 4천명에 비해 21%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자연휴양림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내년에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산림휴양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 2016.11.06(일)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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