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포근한 주말…관광객 9만 3천여 명 찾아
  • 11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2.9도, 서귀포 20.7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3천여 명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고 밤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북부와 동부, 산간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1.05(토)  |  이경주
  • 하역작업하던 덤프트럭 해상으로 추락
  • 오늘(5일) 오전 8시 10분쯤 제주시 한림항 부두 앞에서 돌 20톤을 실은 25톤의 덤프트럭이 바지선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중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운전자 30살 양 모 씨는 차량에서 탈출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해상크레인을 동원해 차량을 인양하는 한편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11.05(토)  |  김수연
  • 날씨/11월 첫 주말 맑고 포근…내일 구름많고 선선
  • 내일 제주는 구름많고 선선해 바깥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건조한 가운데 밤에는 일부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11월의 첫 주말인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죠. 쾌청한 하늘에 가을햇살이 따뜻해서 어디로든 나가고 싶어지는 날이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에서는 23도 가까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이 다소 들어오면서 기온이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지만 추위는 없겠고 예년과 같은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밤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북부와 동부 산간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조금 떨어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공기는 계속해서 건조한 상태니까 불조심 건강조심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월요일까지 무난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다가 화요일 오전에 비가 조금 내린 후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내일은 구름이 많이 지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20도 안팎으로 올라 선선한 가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바깥활동하기에는 무난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고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이 잔잔하게 일다가 밤부터는 동풍이 강해질 테니 유의해주세요.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1.05(토)  |  이소정
  •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 학술대회/오늘,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에 대한 최근 조사 성과를 통해 본 제주 삼별초와 제주항파두리 성격' 학술대회가 오늘(5일) 제주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세계자연유산본부가 마련한 오늘 학술대회는 제주항파두리 항몽유적 외성의 조사 성과와 제주삼별초 유적의 성격 등 6개 주제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제주 항파두리성과 강화도, 진도의 대몽항쟁 유적과 유물를 통해 향후 조사연구방향과 보존·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 2016.11.05(토)  |  이경주
  • 제주도 기자협회 체육대회 열려
  • 제주도기자협회 체육대회가 오늘(5일) 하루 제주시 평생학습센터 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체육대회에는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해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기자와 가족 등이 모여 족구와 단체줄넘기, 윷놀이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언론사별로 준비한 다과를 통해 모처럼 만난 선후배간 화합과 친선을 다졌습니다.
  • 2016.11.05(토)  |  이경주
  • 깊어가는 '가을'…나들이객 '북적'
  • 오늘 가을 치고는 제법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주말을 맞아 도내 곳곳에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도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11월의 첫 주말 표정을 이경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 가을 하늘아래 형형색색 국화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화려한 색상과 무늬를 간직한 국화가 관람객을 맞이 합니다. 국화꽃 길에서 발길 머무는 곳마다 한 장 한 장 추억으로 남깁니다. 선선한 바람에 더욱 선명한 빛깔을 내는 국화꽃이 깊어가는 가을을 실감케 하고, <인터뷰 : 좌명희 부예린/제주시 도평동> "국화꽃을 다양한 모양으로 볼 수 있어서 진짜 가을이 된 것 같아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그윽한 국화 꽃 향기에 모두 매료됩니다. <인터뷰 : 이승훈 이운찬/관광객> "(국화향기는) 평소 맡을 수 없던 향기라서 기분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없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푸른 가을하늘과 맞닿은 에메랄드 빛 바다. 11월 치곤 제법 포근한 날씨에 가을 바다의 정취를 느끼려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선선한 바다바람을 맞으며 사색을 즐기는 여유는 가을 바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입니다. <인터뷰 : 김수정 이난아 배정연/관광객> "너무 좋아요. 날씨도 너무 좋고 친구들하고 함께 와서 더 좋아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코 앞에 다가온 제주. 가을을 보내기 아쉬운 듯 제주 곳곳이 더욱 짙은 가을 색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11.05(토)  |  이경주
  • 대체로 맑고 포근…산불 주의(9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 21도로 평년기온을 2-3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1.05(토)  |  김수연
  • 보트 낚시 도중 40대 숨져
  •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서귀포시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를 타고 낚시를 하던 49살 김 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김 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는 한편, 일행들로부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11.04(금)  |  김수연
  • [문화가소식]'신들의 축제, 여성의 본향'
  • 제주의 신화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작가들이 함께 모여 제주의 신화를 담은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천꽃밭#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생명을 가득 머금은 들꽃이 피어있습니다. 우리 신화에서 주요 장소로 꼽히는 서천꽃밭입니다. 인간의 뼈와 살, 영혼을 되살려준다는 신비의 꽃들이 한폭의 그림 속에 담겼습니다. #큰 할망이 있었네# 한눈에 담기 힘든 커다란 설문대 할망이 인자한 눈빛을 하고 한라산에 걸터 앉아 있습니다. 제주의 자연을 빚어낸 자비로운 여신의 모습을 소박한 갈색 천으로 아름답게 표현해 냈습니다. 제주 신화를 주제로 한 예술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주문화포럼이 마련한 신화 특별전 '신들의 축제, 여성의 본향'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모여 제주신화전을 마련한지도 어느덧 12년째. 1만 8천 신의 고향인 제주에서 10여년 간 꾸준히 이어온 전시회는 도민들에게 제주의 신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창훈 / 작가> "제주도의 신화가 내용이 풍성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서 작가들이 그 내용을 많이 알리고 -----수퍼체인지----- 신화에 대해서 깊이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전시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제주의 예술작가 20여명이 그림, 조각, 영상 등 다양한 예술작품 2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본전시 외에도 갤러리카페 2곳에서 특별전이 열립니다. 지난 10여년간의 제주신화전에 전시됐던 대표작들을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 : 김수연> 제주의 다양한 신들을 예술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11.04(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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