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창고용 비닐하우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7일) 오후 5시10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비닐하우스 150 제곱미터를 태우고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6.11.07(월)  |  나종훈
  • 서귀포경찰서 종합
  •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감귤원에서 지난달 12일부터 보름여 동안 모두 5차례에 걸쳐 시가 250만 원 상당의 감귤을 훔친 혐의로 5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어제 오후 4시쯤 서귀포시 회수동 46살 오 모씨의 감귤 과수원에 들어가 감귤 컨테이너 8개를 훔친 혐의로 52살 이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 2016.11.07(월)  |  나종훈
  • 中 여성 살해·암매장 중국인 징역 22년
  • 지난해 12월 중국인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중국인이 중형에 처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강도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중국인인 35살 쉬 모 피고인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사체를 유기하고 증거인멸을 위해 시신을 훼손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빠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재판과정에서 피해 여성이 피고인의 아이를 임신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 2016.11.07(월)  |  최형석
  • 7억 '쓰레기 음악회' 강행…비난 여론 확산
  • 제주시가 대규모 음악회를 이용한 쓰레기 줄이기 선포식 행사를 계획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특히 1회성 행사에 예산 7억 원을 쓰겠다는 건 납득할 수 없다는 비난 여론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10월 28일 종합뉴스> "쓰레기 줄이기 선포을 한다면서 가수를 초대하는데 7억원을 쓴다고 합니다." KCTV뉴스가 보도한 제주시의 쓰레기 콘서트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부:고창범 대학생> "쓸데없다고 생각하는데...그걸로 차라리 쓰레기 할 때 지원해 준다든지 그게 더 나을것 같은데, 용품같은 걸 부족한게 있으면 지원해준다던지..." <인터뷰:박효정 제주시 외도동> "그 돈이면 다른 것에 사용해야. 뭐 하려고 7억원씩 들이면서 할 필요가 있서. 음악회..." 인터넷 언론을 비롯해 일간지도 인터넷 판을 통해 비판 기사를 일제히 쏟아냈습니다. 일회성 공연에 대한 혈세 낭비는 물론 제주시의 최대 현안인 쓰레기 처리난 해결과의 연계성도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음악회에 지원되는 예산은 7억원 가운데 6억 5천만원. <브릿지:최형석 기자> 나머지 예산 5천만원도 행사 당일 주변 환경정비에 투입할 계획이어서 선듯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특히 단일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행사에 비해 너무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건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 c.g in ######## 실제로 10억 7천만원이 들어간 올해 들불축제를 제외하면 대부분 이번 음악회 예산보다 적습니다. 왕벚꽃 축제가 2억 8천, 칠십리축제가 2억 7천... 올해 성산일출제와 방어축제에 준비된 예산은 1억원 대입니다. 이들 행사들이 보통 2-3일 열리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대조적입니다. ####### c.g out ######## 더욱이 주 행사인 쓰레기 줄이기 실천과제 선포식은 음악회가 시작되기 전 20분에 불과해 예산 낭비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제주시는 이미 음악회 입장권 배부를 시작하는 등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이어서 도민 반발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11.07(월)  |  최형석
  • 물반 고등어 반…제주해역 어장 형성
  • 최근 고등어가 제주인근 해역에 어장을 형성하면서 풍년을 이루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민들과 지역주민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한림수협 위판장에 고등어가 산더미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득 쌓여 있는 고등어를 선별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끊임없이 고등어가 밀려들어오는 탓에 하역작업도 멈출 틈이 없습니다. 제주연근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가을 고등어어장이 형성되면서 어민들의 손길도 분주해졌습니다. <인터뷰 : 이봉성/제주시 한림수협> "지금 보시다시피 위판장에 고등어가 많이 있는데, 도내 수협 모든 곳이 고등어때문에 마비가 돼서 어쩔 수 없이 부산으로 많은 양을 보내고 ------------수퍼체인지-------------- 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고등어가 며칠사이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C.G----------------- 최근 3일간 고등어 위판량은 700여톤. 10kg 한상자에 3-4만 원의 가격을 받는다고 했을 때 위판액은 20여억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집계됩니다. 지난 9월까지만 해도 감소되는 추세를 보였던 고등어 위판량은 10월 한달동안 1445톤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2%나 증가한 수칩니다. --------C.G---------------- 제주도 주변수역 50m 수심층에 15도에서 20도의 수온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면서 고등어떼가 몰려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협측은 연말까지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어획량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몇년만에 찾아온 고등어 풍년으로 어민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소득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경자/제주시 한림읍> "우리 한림수협 관내는 고등어가 많이 들어와서 (작업물량이) 15만에서 30만kg이어서 한시간에 만 원이니까 나와서 10만 원 이상씩 소득을 ------------수퍼체인지----------- 올리고 있어요. 주변 식당도 경제가 풀리고…" 살찌고 기름기가 많아 특히나 맛이 좋다는 가을철 고등어. 제철을 맞은데다 모처럼 풍년이 들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11.07(월)  |  김수연
  • 법원, 성매매 철퇴…업주 소유 건물 몰수
  • 법원이 성매매 업주에 철퇴를 내렸습니다. 징역 2년과 함께 성매매 장소로 이용되던 업주소유 건물까지 몰수 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건물입니다. 지하에는 유흥업소가 1층부터 4층까지는 모텔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 건물은 지난 2012년 6월부터 4년여 동안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손님들이 모텔로 올라가 성매매를 해 오던 이른바 풀살롱으로 쓰였습니다. 문제는, 해당 건물주는 이미 지난 2011년에도 이 건물에서 같은 범죄를 저질러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었다는 점. <싱크 : 이웃 주민> "여기하고 저기하고 (문 닫은지) 한 6개월쯤 된거 같아요. 여름 이후로.. 2번 걸렸지. 2번 걸린데는 또 걸리지도 않는데 이번에 또 걸렸잖아." 결국, 법원이 칼을 빼들었습니다. 불법행위에 이용된 건물이라며 은행 감정가 13억 5천만 원 상당의 건물 자체를 아예 국고로 몰수하기로 했습니다. <브릿지> "이처럼 제주에서 성매매를 이유로 건물 자체를 몰수 판결을 내린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주지방법원은 건물의 위치와 구조 등에 비춰볼 때 앞으로도 성매매 장소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 C.G IN 특히, 건물주인 김 씨가 가족과 함께 유흥주점 4곳을 운영하며 성매매을 알선했던 점에 미뤄 건물을 몰수하지 않을 경우 가족들이 다시 운영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 C.G OUT ### C.G IN 그러면서 법원은 건물 몰수 판결과 함께 건물주 김 씨에게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2년을, 함께 단란주점을 운영하며 성매매를 도운 김 씨의 부인과 남동생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C.G OUT 성매매 근절을 위해 이례적인 건물 몰수 판결까지 내린 재판부. 법원의 이같은 결정이 끊이지 않는 성매매 범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11.07(월)  |  나종훈
  • 날씨/절기 입동 무색한 포근한 가을…내일 비 내리며 기온 뚝↓
  • 오늘 겨울의 첫 번째 절기 ‘입동’이었는데요. 절기가 무색하게 포근함이 감도는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내일 날씨를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오전에 강풍을 동반하며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치는 오후부터는 찬공기가 남하하며 다시 가을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이 21.7도까지 올랐던 제주시는 내일 낮동안 14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모레는 더 추워지며 아침기온 8도, 낮기온은 12도에 머물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찬바람이 추위를 더할 테니 옷 두툼하게 챙겨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또한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모레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고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얼 테니 이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전에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 무척 쌀쌀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10에서 14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비가 그치는 오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며 낮 기온이 15도 아래로 떨어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따뜻한 옷과 우산 챙기시고요. 아침과 낮기온 모두 14도 안팎으로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오전에 비가 내리며 쌀쌀해집니다. 낮기온 고산과 한림 13도, 대정읍 15도로 한림은 오늘보다 10도나 뚝 떨어집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추위 속에 정상부근에는 눈으로 바뀌어 내릴 수 있겠습니다 윗세오름의 수은주는 종일 4 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오전에 비가 내리며 추위를 몰고 오겠습니다. 아침과 낮 기온이 거의 차이 없겠고 14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4에서 5미터까지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반짝추위는 수요일까지 이어지다 차차 풀릴테니 들쑥날쑥하는 기온에 감기 조심해주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9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1.07(월)  |  이소정
  • 포근한 '입동(立冬)'…내일 추위 몰고 올 '비'
  • 절기상 입동이 무색할 만큼 포근했던 제주는 내일 오전 비가 내리며 무척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 22.9도, 제주시 21.7도, 서귀포 20.7도로 평년기온을 3~4도가량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강한바람이 불며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 부터는 찬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욱 낮겠습니다. 이 같은 추위에 한라산 정상부근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가을 추위는 모레 까지 이어진 뒤 차차 풀릴 전망입니다.
  • 2016.11.07(월)  |  이소정
  • 17일 수능 실시…6천988명 응시
  • 2017학년도 대학입학 수학능력평가가 오는 17일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올해 수능 제주지역 응시생은 재학생 5천871명, 졸업생 천19명 검정고시 합격자 98명 등 모두 6천988명입니다. 이는 지난해 7천327명과 비교해 339명이 줄어든 겁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수능이 치러지는 도내 14군데 시험장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시작으로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과 협의해 출근 시간 조정 등을 협의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6.11.07(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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