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표류하는 모슬포 남항 개발…주민, "행정지원하라"
  • 오락가락한 행정처리 탓에 주민들의 숙원이던 모슬포 남항 개발사업이 5년째 표류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린 적 있는데요. 결국, 참다못한 주민들이 오늘 도청을 항의방문하며 제주도정에 조속한 사업추진을 요구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2년 어항 개발사업 시행허가를 받았지만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모슬포 남항 개발사업. 제주도가 허가한 사업을 서귀포시가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았다가 행정소송에 들어가는 등 오락가락한 행정처리탓에 5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이 관련법도 개정되면서 이곳에 들어서는 숙박시설의 국가 귀속 여부를 놓고 사업자와 제주도간 줄다리기까지 벌어지며 사업은 그야말로 안갯속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말까지 착공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업자 재선정에 나설 수 있다며 초강수를 둔 상황. 오랜 숙원 사업에 참다못한 주민들이 나섰습니다. 대정읍 하모리 주민 50여 명은 오늘 제주도청을 찾아 행정절차의 혼선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4월 원희룡 지사가 약속했던 제주도정의 행정지원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원 지사는 감귤박람회를 이유로 주민들을 바로 앞에 두고 자리를 피했고, 담당 국장 등 공무원은 원론적인 행정절차만 거론하며 주민들의 비난을 자초했습니다. 행정의 혼선으로 지금까지 사업이 표류하며 주민 피해만 우려되는 상황에도 도정에 계속 뒷짐만 지고 있다는 겁니다. <싱크 : 김창선 道 해양수산국장 - 대정읍 주민> “(옛날 2014년 허가날 때 귀속으로 나갔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개정된 법을 적용할 수 없다.) 그러면 몇 백억, 한 170억 돈을 투자해놓고 -----수퍼체인지----- 그 좋은 환경을 그렇게 다 매립해놓고 저렇게 방치해 둘 겁니까?" 결국, 김방훈 정무부지사가 뒤늦게 나서 이달 안에 현장을 찾아가겠다며 급한불을 끄긴 했지만 주민들의 불만은 좀처럼 달래지지 않았습니다. <싱크 : 윤봉기 / 대정읍 하모1리장> “'법제처 회신을 보면서 해결하겠습니다' 해놓고서는 면담신청해도 면담도 안받아주고. 도의원 통해서 2주동안 면담신청해도 안 받아주고. -----수퍼체인지----- 그래서 화가나서 찾아온거죠. 약속은 지켜라. 지사님이 본인이 뱉은 말 안 지키면 되냐고요. 국장, 과장들 와도 뭐해요. 결정권도 없는데.” 논란이 되고 있는 숙박시설의 변경 허가가 허가권자인 도지사의 재량으로 가능하다면서도 사업자나 주민의 요구대로 변경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펼쳐 온 제주도. 이달 안으로 주민과의 대화가 열리기로 한 가운데 장기간 표류하던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11.09(수)  |  나종훈
  • 노동자 시국선언…"박 대통령 퇴진"
  • 도내 노동자들이 잇따라 시국선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시국선언문을 내고 국정 혼란의 이유는 박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민생농단, 국정농단 때문이라며 박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는 한 국정 정상화는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제주본부도 시국성명서를 통해 더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대통령은 존재 이유가 없다며 박 대통령이 퇴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서>
  • 2016.11.09(수)  |  조승원
  • 승용차에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
  • 오늘 낮 12시 3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강창학구장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34살 서 모 씨와 21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이들은 운전석과 조수석에 나란히 앉아 있었고 차량 안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과 술병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문이 밀봉돼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동반자살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11.09(수)  |  김수연
  • 매맞는 소방대원 '여전'
  • 오늘(9일)은 소방의 날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소방관들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그런데 구급 구조과정에서 구급대원들이 폭행을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만취 상태의 남성. 구급차안에서 응급처치를 하고 있는 구급대원의 얼굴을 갑자기 때립니다. 보호자가 말려봐도 행패를 멈추지 않습니다. 구급차에 실려온 또다른 남성은 갑자기 일어나더니 구급대원에게 발길질을 하기 시작합니다. 경찰 여러명이 제압을 하고 난 후에야 겨우 병원으로 들어갑니다. 구급대원을 폭행하면 형사 처벌 된다는 사실이 일반화된데도 불구하고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범죄는 오히려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c.g------------- 지난 2011년 3명, 작년에는 5명, 올들어서도 5명의 구급대원들이 환자들에 의해 폭행을 당했습니다. --------c.g------------- -------C.G------------ 유형별로 보면 가해자가 음주를 한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C.G------------ 문제는 이송 도중 폭행으로 무방비상태로 당한 구급대원들이 다치는 것은 물론, 환자가 위험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 : 전희숙/이도119센터 소방장> "구급차 이용시 환자가 위급한 상황에 응급처치를 해야 하는데 정작 옆에 있는 보호자가 술에 취해서 구급대원들에게 폭행이라든지 폭언을 가했을 시 ----------수퍼체인지---------- 정말 위급한 환자가 더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소방당국은 직접 수사 혹은 경찰과의 공조수사를 통해 폭행 범죄에 적극 대응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11.09(수)  |  김수연
  • 날씨/내일 아침~밤 '가을비'…반짝추위 서서히 풀려
  • 오늘까지 반짝 가을추위가 이어졌습니다. 하늘이 쾌청해서 차가운 공기에도 산책하고 싶어지는 날씨였지만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어 제법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까지 오르는데 그쳤고 서귀포도 15.6도에 머물며 12월 상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였습니다. 이 번 추위는 내일부터 차차 누그러지면서 모레 금요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가을비가 내립니다. 남서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내리겠고. 강우량은 5에서 20mm가 예상됩니다. 내일부터 추위가 누그러지지만 비 날씨에 다소 쌀쌀할 수 있으니까요. 보온에 신경써주세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하루만에 비날씨로 돌아서겠고요. 이같은 날씨에도 낮 최고기온 13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3~4도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가을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서늘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우산 챙기세요. 아침부터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아침 11도, 낮에는 15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종일내리는 비에 바깥활동은 불편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높은 1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오늘 영하 6도까지 떨어진 한라산은 내일 비날씨에도 다시 영상권으로 오릅니다. 윗에오름의 수은주는 아침 1도, 낮에는 3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가을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6도로 서늘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금요일부터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당분간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5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1.09(수)  |  이소정
  • '모슬포 남항 사업 표류' 지역주민 도청 항의 방문
  • 지난 2012년 어항 개발사업 시행허가를 받은 이후 5년째 표류하고 있는 모슬포 남항 개발사업과 관련해 대정읍 하모리 주민들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며 제주도청을 항의방문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3개 리장 등 주민 50여 명은 오늘(9일) 제주도청을 찾아 제주도의 행정절차 혼선 때문에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방훈 정무부지사는 해당 개발사업에 대한 행정처리 과정을 설명하며 이달 안에 현장을 찾아 다시 주민들과 대화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촬영>
  • 2016.11.09(수)  |  나종훈
  • 평년기온 밑돌며 '쌀쌀'…낮 최고 15도(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2도, 서귀포 15도로 평년보다 5도가량 낮은데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더욱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비가 내리면서 추위는 차차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1.09(수)  |  김수연
  • 타이완 예인선 침몰…선원 6명 전원 구조
  • 오늘 아침 7시 40분쯤 서귀포 남쪽 약 39km 해상에서 타이완 선적 71톤급 예인선이 수출용 중고선박을 태국으로 예인하던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물이 새며 침몰했습니다. 이 배에 타고 있던 외국인 선원 6명은 모두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구조됐으며, 이번 사고로 인한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침몰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11.09(수)  |  김수연
  • 서귀포 논술 면접 캠프 참가자 모집
  •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논술 면접 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캠프는 수시논술 면접 전형을 준비하는 서귀포시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8일 동안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됩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박사 등이 멘토로 나서 지망 대학교별 맞춤형 문제풀이를 강의하고, 논술면접 전형에 대한 대응전략도 지원하게 됩니다. 접수는 오는 11일까집니다.
  • 2016.11.09(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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