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가을비 그쳐…내일 맑고 비교적 포근
  • 비구름대가 점차 빠져나가며 가을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전체적으로 양이 많지는 않았는데요. 남동쪽 지역에서 빗줄기가 다소 강했습니다. 시간당 10mm이상이 쏟아지며 표선과 조천읍에서 38mm로 가장 많이 내렸고 김녕 37mm, 성산 23mm정도 기록했습니다. 그밖에 제주시 6.5 서귀포는 7.9mm로 강우량의 지역차가 컸습니다. 비날씨에도 추위는 다소 누그러졌는데요. 내일은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도, 서귀포 19도까지 오르며 평년수준을 회복하겠고 하늘도 맑게 트이면서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한라산 정상부근에서는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언다는 점은 유의하셔야겠네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 많다가 낮부터 하늘이 트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7도로 평년기온 회복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은 날씨에 포근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오늘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쾌청한 하늘 드러나겠고요. 아침기온 10도 내외, 낮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내일 날씨도 좋겠네요. 낮 기온은 고산과 한림 17도 대정읍 18도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도 쾌적하겠습니다. 새벽사이 정상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얼 테니 주의하세요. 윗세오름의 아침수은주 0도 성판악은 5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가을 햇살이 기온을 높이며 낮 기온은 16도에서 1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다소 높게 일다가 잔잔해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골프장 날씹니다.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20도 분포로 선선하겠고요. 바람은 1에서 최고 6m/s로 곳에 따라 약간 강하게 부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추위가 풀린 이후에는 수능당일까지 평년기온을 웃돌 것으로 예상돼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요. 이번 주말에는 일요일 오후쯤 다시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1.10(목)  |  이소정
  • 올해 수능 '한파' 없을 듯…평년보다 기온 높아
  • 2017학년도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수능 당일인 17일은 구름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능 당일 제주의 아침기온은 13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0도 분포로 평년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수능 당일 오후부터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6.11.10(목)  |  이소정
  • 제주 인구 매달 1천500명 증가…66만 육박
  • 제주도 인구가 매달 1천500 명 가량 늘어나면서 이제 66만명에 육박했습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제주 인구는 63만 천여 명으로 올들어서만 1만 3천여 명이 증가했습니다. 도내 등록 외국인은 1만 9천여 명으로 내국인과 외국인을 통틀어 65만 8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 주민등록 인구가 한달 평균 1천500명씩 증가하는 점을 감안할 때 제주 인구는 올해 안에 66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6.11.10(목)  |  조승원
  • "또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 제주도교육청이 9천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한푼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새해 살림살이 규모를 9천69억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올해보다 799억원 가량 증액됐습니다. 최근 교육행정협의를 통해 제주도로부터 이전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도 씀씀이를 키우는데 한 몫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브리핑을 통해 내년부터 다자녀 가정 고등학생에게 입학금과 수업료를 지원하는 등 교육복지를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셋째 이상의 자녀의 입학금과 수업료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30여 억원을 반영했습니다. 2천7백52명이 이 정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학생 안전교육 방안으로 47억원을 들여 노후한 학교 수영장에 대해 대대적인 보수작업에 나설 방침입니다. 관심을 모았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치원을 제외하고 한푼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이 교육감은 다시한번 누리과정은 국가예산으로 지원돼야 한다며 정부 예산안 결정에 따라 편성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그동안 누리과정 예산을 부담하느라 전국 교육청의 재정이 매우 악화됐습니다. 전국 어느 교육청도 누리과정 예산을 1년 12달 매해 반영할 수 없습니다." 또다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적잖은 논란이 예상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1.10(목)  |  이정훈
  • 모슬포 남항 '표류 중'…오락가락 행정 탓?
  • 모슬포 남항 개발사업이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5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투자유치 제안을 받고 요트제조공장까지 만든 사업자는 허가 취소 수순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4년 당시 제주도가 모슬포 남항 개발사업을 맡은 사업자에게 보낸 공문서입니다. 클럽하우스는 지어놓고 나중에 제주도에 기부채납한다는 귀속으로, 숙박시설은 사업자의 소유권을 인정한다며 비귀속으로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돌연 6개월 뒤 보낸 공문에서는 숙박시설을 귀속한다고 통보하며, 사업자의 토지에는 비귀속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단서조항이 달려있습니다. 이같은 약속만 믿고 투자했던 사업자는 아직까지 공사의 첫 삽 조차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허가내준 사업을 서귀포시가 돌연 건축 불허가 처분을 내리는가 하면, 숙박시설의 소유권을 놓고 처음에는 사업자에게 준다고 했다가 지금와서는 주지 못하겠다고 하는 등 오락가락한 행정처리가 반복되며 지루한 행정소송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큰 문제는, 사업자가 제주도의 요청으로 수십억을 들여 요트제조공장까지 지었지만 정장 요트를 띄울 계류시설 착공허가도 제주도가 내주지 않고 있다는 점. 사업자는 사업초기부터 지금까지 100억에 가까운 돈만 투자 했을 뿐 수익은 하나도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 최영대 / 케이씨마린 대표이사> “저희는 그거(숙박시설 비귀속 약속)를 믿고 건축허가를 다시 넣고 진행을 하다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요트도 지금 만들고 있고, -----수퍼체인지----- 다 만들어진 요트를 계류장에 띄워서 영업을 해야하는데 그 것도 못하고 관광객 유치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일부 공사의 착공허가만 먼저 내줄 경우, 사업의 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며 불허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는 숙박시설의 귀속은 특혜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불가 입장입니다. <싱크 : 신용범 / 道 해운항만물류과장> “그래서 저희들 입장은 (숙박시설) 비귀속으로 바꿀 수 없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말까지 착공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 사업을 취소하겠다는 제주도와 처음 약속과는 다르게 수익성이 날 수 없는 사업을 어떻게 하느냐며 맞서고 있는 사업자. 양측의 팽팽한 줄다리기만 계속되며 주민의 숙원이라던 모슬포 남항 개발사업은 5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11.10(목)  |  나종훈
  • 15~16일 해수면 높아져…침수 주의
  • 오는 15일과 16일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해수면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침수나 범람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는 14일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에 근접해 '슈퍼 문'이 뜨고 인력이 커지면서 밀물과 썰물 간 해수면 높이에 큰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기상 상황에 따라 지난달 발생한 것보다 더 큰 폭의 높이 차이를 보일 수 있는 만큼 해안가 주변에서 침수나 범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1.10(목)  |  조승원
  • 인터넷 직거래 사기 2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인터넷에 물건을 저렴하게 팔겠다는 허위의 글을 올려 26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24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 9월말부터 보름동안 인터넷 직거래게시판에 중고테블릿 PC등을 저렴하게 팔겠다는 글을 올려 주부와, 학생 등 23명으로보터 26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6.11.10(목)  |  김수연
  • 제주 변호사회 시국선언…"대통령 즉각 사임"
  • 제주도내 변호사들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했습니다. 제주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33명은 오늘 시국선언문을 통해 비선실세들의 국정농단이라는 초유의 헌법유린 사태의 근본적이고 직접적인 책임은 바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며 즉각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검찰은 대통령을 비롯한 관련자 전원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을 받게 함으로써 법과 원칙을 세우는 것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각 정당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원칙적인 방법으로 사태를 수습하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11.10(목)  |  최형석
  • 저녁까지 '가을비'…추위 차츰 풀려(14시)
  • 오늘 제주는 지역에 따라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5에서 2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인 후 저녁쯤 모두 그칠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도, 서귀포 16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1.10(목)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