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다시 돌아오는 가을이지만
짧아서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아쉬운 느낌입니다.
오늘은 맑은 하늘에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주말동안에는 더 포근한 가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오늘 제주시에서
18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했는데요.
주말인 내일은 20도, 일요일은 21도로 예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일교차가 크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고
한라산 정상부근에서는 기온이 낮고 복사냉각까지 활발히 일어나며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얼겠습니다.
주말에 한라산 가시는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휴일인 일요일은 오후까지 바깥활동 하는데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텐데요.
차차 흐려져서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대체로 맑다가 낮에는 구름이 조금 더 들어오겠습니다.
아침에는 복사냉각으로 공기가 차갑겠고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날씨는 나들이 하기 좋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를 웃돌아 예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무난한 날씨 속에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8도 안팎, 낮기온은 20도까지 뛰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낮동안은 포근한 가을이 이어지겠습니다.
고산과 한림 20도 대정읍 21도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내일 아침 기온이 내려가고 복사냉각까지 더해져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얼겠습니다.
아침수은주는 윗세오름 0도 성판악 4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무난한 날씨 속에 가을 정취를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1.5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오름날씨>
제주도내 오름입니다.
낮동안 선선하고 바람도 약해서 날씨 좋겠는데요.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니 옷차림 잘 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일요일 밤부터 내리는 비는 월요일 오전까지 내리다 그치겠고
기온은 예년수준과 비슷하거나 높게 유지돼
수능 날까지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 연안 곳곳이
일부 낚시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이 수억 원을 들여
이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버리는 사람 따로, 돈 들여 치우는 사람 따로인
일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여러 명의 낚시꾼들이
한가롭게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저마다 낚시도구나
간단한 먹을거리 등을 챙겨 옵니다.
쓰고 남은 낚시도구와 빈 용기들은
어디로 갈까.
<스탠드업>
"낚시터 근처에는
쓰레기가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어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 합니다."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는
낚싯줄과 미끼 같은 도구부터
술병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방파제 삼발이 틈이나
바닷물 속에 버려진 것까지 감안하면
그 양은 더 불어납니다.
대부분의 낚시꾼들이
가지고 온 쓰레기를 되가져 간다고 하지만,
일부는 그 자리에 버리고 가기 일쑤입니다.
< 낚시꾼 >
낚시터 올 때 비닐을 떼고 오면 좋은데 안 떼고 온 사람들이 귀찮아서 버리고 가요. 버리는 사람이 있으니까 문제지...
결국 쓰레기를 치우는 것은 행정기관 몫입니다.
제주시가
올해 상반기에 낚시터 정화사업을 추진해
쓰레기 13톤 정도를 수거했습니다.
서귀포시도 하반기에
9톤을 처리하기 위해 업체 선정에 들어갔습니다.
사업 예산만 3억 원 가까이 됩니다.
< 서귀포시 관계자 >
버리는 사람 따로, 수거하는 사람 따로죠...수거 안하면 바다 환경이 황폐화되니까요.
예산을 들여 낚시터 쓰레기를 치우는 일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지만 뾰족한 수도 없습니다.
낚시터들이 공유수면이어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표지판도 세우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일반인 낚시꾼을 대상으로는
계도 활동도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낚시꾼들의 비양심적인 행위로
소중한 세금이 쓰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박희근 부장판사는
지명수배자 명단에 오른 장모를 수사 대상에서 배제하고
경찰 내부 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경찰관 35살 부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경찰직무 공정성에 신뢰를 훼손한 것으로
죄책이 중하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 2월 병원 처방으로 구입한 발기부전치료제를
SNS를 통해 판매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37살 선 모 피고인과
38살 리모 여인에게 각각 벌금 2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종합경기장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융합된 전기차 충전시설이 갖춰졌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에너지공사는
오늘 오전
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 공공부지에서
태양광융합형 전기차 충전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충전소는
2천7백 제곱미터 부지에 490k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췄으며
전기차 5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한전은 올 연말까지
도내 공공부지와 관광지 등에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 61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촬영>
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7도, 서귀포 19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3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낮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낮 기온은 평년기온을 웃돌며
다소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우리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합니다.
주말까지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 밤부터는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주말을 앞두고 쾌청한 하늘 드러나며
포근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항상 다시 돌아오는 계절이지만
짧은 가을은 하루하루 갈 때마다 아쉽죠.
주말까지 포근한 가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하게 올랐고
주말은 기온이 더 올라 20도를 웃돌며 예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는 낮은 기온에 복사냉각까지 더해져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얼겠습니다.
주말에 한라산 가시는 분들은 이점 염두에 두시고요.
<주간예보>
또 일요일 오후까지 별다른 예보 없이 날씨 무난하겠지만
차차 흐려져서 밤에는 비가 내립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전까지 내리다 그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온은 예년수준과 비슷하거나 높게 유지돼
수능날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남쪽해상을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습니다.
<오늘육상>
낮 기온은 18도 안팎으로 펴연기온 회복했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에는 구름이 조금 더 들어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를 웃돌며 계속해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무난한 날씨 속에 가을 정취를 느끼실 수 잇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1.5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도, 서귀포 19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산간에는 아침사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언 곳이 있어
산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서귀포 남서쪽 111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전남통영 사천선적 29톤급 연승어선에서
그물을 올리던
베트남 선원 26살 A씨가 손가락이 절단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응급이송됐습니다.
해경은 동료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선박에 차량이나 화물을 실을 때는
규정에 맞게 단단히 묶어 설치한 뒤 운항해야 하는데요.
해경이 제주를 오가는 선박들을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했는데
이를 제대로 지키는 선박이 거의 없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우도에서 성산으로 가는 도항선에 실려 있는 기름차입니다.
고정되지 않고 위태롭게 서있습니다.
또 다른 선박 안에 실려 있는 화물 컨테이너.
법규정대로라면 컨테이너 양옆 고리에
선박 고정장치들이 연결돼 있어야 하지만
아무것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제주를 오가는 화물선과 도항선을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벌여
차량과 화물을 제대로 결박하지 않은 14척의 선박을 적발했습니다.
제주를 오가는 도항선과 화물선은 모두 19척.
다섯척을 제외하곤
나머지는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겁니다.
화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고
선박을 운항하다 자칫 화물이 쓰러지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 : 문영남/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수사정보계>
"고정을 안하게 되면 횡요(배의 기울기) 25도 정도가 되면 너울성 파도에 한번만 맞아도 화물들이 도미노처럼 쓰러지게 됩니다.
--------------수퍼체인지--------------
쓰러지면 (화물이 쏠리면서) 선박이 복원성을 상실하게 돼서…"
실제로 지난해 11월
인천에서 제주로 오던 화물선에서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차량이
배안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씽크 : 선사관계자>
"원래 지침상으로는 (선박장치가) 8개인데요. 8개는 다 못하고 4개정도 하거든요. 이걸로 충분하거든요. 저희들이 고정을 더 하죠. 날씨 나쁠때는… "
<씽크 : 선사관계자>
"화물이 많으니까 바닥에 다 두면 공간이 안 나와서 (고정장치 안 하는 경우도 있어요.)"
해경은 앞으로도
화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고 운항하는
선박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