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포 남항 사업 표류' 지역주민 도청 항의 방문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1.09 11:47

지난 2012년 어항 개발사업 시행허가를 받은 이후
5년째 표류하고 있는
모슬포 남항 개발사업과 관련해
대정읍 하모리 주민들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며 제주도청을 항의방문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3개 리장 등 주민 50여 명은
오늘(9일) 제주도청을 찾아
제주도의 행정절차 혼선 때문에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방훈 정무부지사는
해당 개발사업에 대한 행정처리 과정을 설명하며
이달 안에 현장을 찾아
다시 주민들과 대화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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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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