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숲길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체 주차장 조성이 마무리돼 오는 14일부터 개장합니다.
이번에 개장되는 주차장은
7천여㎡ 면적에
차량 168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이에따라 기존 4.3평화공원을 경유하던 임시 셔틀버스는
오는 14일부터 대체주차장으로 변경해 30분 간격으로 운영됩니다.
현재 사려니숲길 방문객은 하루 평균 1천40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에 가을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추위는 내일부터 서서히 풀리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걸음을 재촉하는 추위입니다.
어제보다 더 쌀쌀한 공기에 바람까지 불어 제법 쌀쌀한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로 어제보다 1도정도 낮고
평년보다는 5도가량 낮아서
12월 상순에 해당하는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추위는 내일부터 차차 누그러지면서
모레 금요일에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아침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남서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내리겠고
강우량은 5에서 20mm가 예상됩니다.
내일부터 추위가 누그러지지만 비날씨에 다소 쌀쌀할 수 있으니까요.
보온에 신경써주세요.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 15도로 어제보다 낮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우산 챙겨나오시고요.
기온은 조금 올라서 15도에서 1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가을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6도로 약간 쌀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부터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주말까지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의 한 목초액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개동과 기계들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6천2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2도에서 15도 분포를 보이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한라산에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언 곳이 있어
산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기온이 서서히 오르며 모레쯤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의 한 목초액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3개동 중 1개동과 공장 기계들을
모두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20분 안으로 올라올 예정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서귀포시 모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3살된 아들을 학대했다는 학부모의 신고가 접수돼
해당 어린이집의 cctv 화면을 입수해
학대가 이뤄졌는지 여부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해당 보육교사는
학대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매월 8일, 가정폭력 예방의 날로 지정된
보라데이를 맞아
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이
제주시 산지천 광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여성인권 상담소시설협의회가 마련한 오늘 캠페인은
'폭력없는 세상,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만들어요'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거리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시민들에게 가정폭력 근절과 피해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촬영>
한 사설관광지에서
전투장면 공연 도중
공연자가 날아오는 화살에 눈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실수였다고는 하지만,
만일 이게 관람객석으로 향했다면 어땠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상무예 공연이 펼쳐지는
도내 한 사설 관광지입니다.
말을 타고 달리다
땅을 짚고 다시 올라타고
서커스와 같은 화려한 기마공연에
박수갈채가 터져나옵니다.
달리는 말 위에서 펼쳐지는 전투까지.
채찍을 휘두르고 활을 쏘고
아슬아슬한 묘기가 펼쳐질수록
관람객들의 환호성은 더욱 커져갑니다.
공연장과 관람석까지의 거리는 불과 2, 3미터 남짓.
일부 관람객은 사진을 찍는다며
말들이 지나는 바로 앞 난간에 매달리기도 하지만
이를 제지하는 안전요원은 없습니다.
무기를 사용하는 공연이
가까운 곳에서 펼쳐지는 만큼
언제든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지난 3일
이 곳에서 공연을 하던 연기자가
날아오는 화살에 눈을 다쳐
봉합수술을 받기도 했습니다.
<싱크 : 00테마파크 관계자>
“하늘에 대고 (화살을) 쐈는데 이게 슉 날아가서 포물선을 그리고 내려오면서, 단원이 보통 맞은척하면서 쓰러지는 장면을 하거든요.
-----수퍼체인지-----
그런데 내려오면서 맞은거예요."
이런 사설관광지들은
3년에 한번씩 하는 시설물 진단을 제외하면
안전에 관한 것들은 업체 재량에 맡겨져 있습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사설관광지들은 저희가 따로 관리하는건 없는데요. 딱히 안전점검은 어느쪽으로 해야할지.."
사설관광지들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자체적인 세밀한 안전대책 마련과 함께
행정에서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비가 일찍이 그친 뒤
제주에 다시 차가운 공기가 가득해졌습니다.
북쪽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요.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어제보다 8도가량 떨어졌고
아침과의 차이도 거의 없었습니다.
게다가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초겨울에 가까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추위는 내일 더 강해집니다.
아침기온이 8도로 내려가겠고
낮 기온은 12도에 머무는 등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추위에 한라산은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얼 테니 이점 유의해주세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만 많이 지나겠고 바람은 계속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낮기온도 오늘보다 낮은 9도에서 1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4도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옷 잘 여미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 7도 내외 낮기온은 12에에서 15도까지 오르는데 그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하늘은 맑지만 강한바람이 추위를 더하겠습니다.
고산과 한림의 낮기온12도, 대정읍 15도로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오전사이 영하의 기온에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얼겠습니다.
윗세오름의 아침수은주는 영하 5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차가운 바닷바람에 옷 든든히 입으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11도에서 15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4에서 5미터로 오늘만큼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입니다.
낮에도 15도 안팎의 쌀쌀한 공기에 바람까지 최대 8m/s로 불어
보온에 특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추위는 목요일인 모레 따뜻한 남풍이 몰고 오는
비가 내리면서 풀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8분
해지는 시각은 6시 1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