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석문, "부실 급식은 학생들의 편식 탓"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최근 불거진 초등학교 급식 논란 원인이 학생들의 잘못된 식습관 때문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7일) 열린 제주도교육청 기획조정 회의에서 모 초등학교 급식 부실 논란은 학생들이 편식하는 관행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기회에 편식 교육 방향을 되잡아야 한다며 관련 교육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이 교육감의 발언을 놓고 오랜 기간 학부모들의 식단 개선 요구에 무대응으로 일관한 학교나 형식적인 모니터링 제도 운영에 대한 개선 대책은 빠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16.11.07(월)  |  이정훈
  • 경찰, SNS 항공권 사기 40대 여성 구속
  • KCTV가 단독 보도한 SNS 항공권 사기피해와 관련해 상습 사기행각을 벌인 4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SNS를 통해 제주도 왕복항공권을 싸게 팔겠다고 속여 20명으로부터 8천500만 원을 선입금 받아 가로챈 혐의로 43살 여성 A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가짜 예약번호를 전송해주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였을 뿐만 아니라 경찰 조사를 받는 도중에도 범행을 저질러 경찰의 대처가 미온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2016.11.07(월)  |  나종훈
  • 기업형 성매매 업주 실형·부동산 몰수
  • 기업형 성매매 업소 운영자에게 실형이 선고되고 건물과 부동산이 몰수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성언주 부장판사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유흥업소와 모텔을 운영하면서 여성종업원 50여 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겨온 혐의로 구속기소된 55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김 씨가 소유한 건물 2채와 부동산에 대해 몰수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건물을 몰수하지 않으면 해당 건물을 이용해 다시 같은 범죄를 저지를 위험성이 높고 비례의 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며 몰수결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또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가족 명의로 유흥주점 4곳을 운영하며 손님들이 먹다 남긴 양주를 모아뒀다가 병당 10만원에 되팔아 2억3천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도 받아 왔습니다.
  • 2016.11.07(월)  |  최형석
  • 새벽시간 주택 침입해 절도미수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3일 새벽 4시40분 쯤 제주시 도남동 모 단독주택에 들어가 잠을 자고 있던 63살 송 모씨의 지갑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54살 배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배 씨는 이전에도 같은 혐의로 여러 차례 처벌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6.11.07(월)  |  나종훈
  • 다소 포근한 '입동'…내일 오후부터 '쌀쌀'(14시)
  • 절기상 입동인 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웃돌며 다소 포근한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며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있는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1도, 서귀포 20도로 평년기온을 2 ~ 3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오전에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고 찬바람이 불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6.11.07(월)  |  나종훈
  • 날씨/절기 입동, 포근한 가을날씨…내일 오전 추위 몰고 올 '비'
  • 오늘 절기 입동이 무색하게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은 오전에 추위를 몰고 올 비가 내리겠습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도 무난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겨울의 첫번째 절기 입동인데도 절기가 무색합니다. 공기 선선하고 구름사이로 햇볕이 내리쬐며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모두 2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다만 북서쪽에서 기압골이 다가오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이 잿빛구름은 내일 비를 뿌리겠는데요. 옷 든든하게 입고 나가셔야겠습니다. 오전에 강풍을 동반하며 5-20mm의 비가 내린 후 비가 그치는 오후부터는 찬공기가 남하하며 가을추위가 찾아오겠고 바람까지 강해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반짝추위는 수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들쑥날쑥하는 기온에 감기 조심해주세요. <구름모습> 현재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만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으로 비교적 포근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전에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무척 쌀쌀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 16도로 오늘보다 6~7도나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전에 비가 내리며 추위를 몰고 오겠습니다. 아침과 낮 기온이 거의 차이 없이 14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에서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11.07(월)  |  이소정
  • 입동, 비교적 선선…내일 기온 '뚝'(9시)
  • 겨울로 들어선다는 입동인 오늘 제주는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내일 오후부터 추워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물결이 다소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오전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5에서 최고 20mm 가량 내리겠고 비가 그친뒤 오후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1.07(월)  |  김수연
  • 제주Utd, 상주 꺾고 ACL 진출 '확정'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시즌 최종전에서 상주 상무를 꺾고 리그 3위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오늘(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이우진과 안현범의 연속골에 힘입어 3 : 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제주는 승점 59점으로 리그 3위로 시즌을 마치며 내년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제주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10년 이후 두 번째 입니다. <촬영>
  • 2016.11.06(일)  |  나종훈
  • 11월 첫 휴일, 다소 포근…관광객 9만여 명 '출렁'
  • 11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건조한 날씨 속에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며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23.6도까지 올랐고 그 밖의 제주시 21.3도, 서귀포 22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여 명은 오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는 동부와 산간지역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11.06(일)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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