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가 단독 보도한
SNS 항공권 사기피해와 관련해
상습 사기행각을 벌인 4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SNS를 통해 제주도 왕복항공권을 싸게 팔겠다고 속여
20명으로부터
8천500만 원을 선입금 받아 가로챈 혐의로
43살 여성 A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가짜 예약번호를 전송해주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였을 뿐만 아니라
경찰 조사를 받는 도중에도 범행을 저질러
경찰의 대처가 미온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