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부실 급식은 학생들의 편식 탓"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11.07 15:39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최근 불거진 초등학교 급식 논란 원인이
학생들의 잘못된 식습관 때문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7일) 열린 제주도교육청 기획조정 회의에서
모 초등학교 급식 부실 논란은
학생들이 편식하는 관행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기회에 편식 교육 방향을 되잡아야 한다며
관련 교육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이 교육감의 발언을 놓고
오랜 기간 학부모들의 식단 개선 요구에 무대응으로
일관한 학교나 형식적인 모니터링 제도 운영에 대한
개선 대책은 빠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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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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