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휴일, 다소 포근…관광객 9만여 명 '출렁'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1.06 15:19

11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건조한 날씨 속에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며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23.6도까지 올랐고
그 밖의 제주시 21.3도, 서귀포 22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여 명은 오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는
동부와 산간지역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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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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