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어르신, 여성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이 함께 하는
전국어울림 합창대축제가
오늘 오후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서귀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마련한 이번 합창대축제에는
장애인과, 여성, 다문화 가족, 어르신 등
합창단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객과 함께 부르는 연합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14년부터
'전국장애인문화예술대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3회째를 맞는 올해는
문화예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전국 어울림 합창대축제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비가 내리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다
금요일쯤 풀린다고 하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하루 사이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호떡 가게 앞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뜨끈한 어묵 국물에 금방 구워낸 호떡을 먹으며
차가워진 몸을 녹입니다.
<인터뷰 : 한호수/호떡가게 주인>
"날씨가 추워서 장사도 잘되고, 손님들도 많이 오고, 관광객도 많이 오고…"
<인터뷰 : 송춘식/일도동주민센터 공영주차요원>
"어제까지만해도 날씨가 따뜻하고 좋던데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굉장히 쌀쌀하네요. 전에 입고 다니던 옷을 그대로 입고나오니까 추워서
-----------수퍼체인지------------
그냥 서있기가 그래서 막 돌아다니고 있어요."
머플러에 패딩점퍼까지 길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의 옷차림도 더욱
두터워졌습니다.
<인터뷰 : 문향선/제주시 도남동>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춥고 이제 겨울옷 좀 챙겨입어야 할 것 같아요."
오늘 비가 내리며
쌀쌀해 졌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20도를 웃돌던 기온은
하루사이 크게 떨어져
13도에서 17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여기에다 찬바람까지 불며
체감기온을 더욱 끌어내렸습니다.
특히, 한라산에는 오전 한때
3도 아래로 내려가며
진눈깨비가 날리기도 했습니다.
강풍을 동반한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내일은 아침 기온이 8도,
낮 최고기온이 12도에서 15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더 춥겠고,
모레부터 기온이 다시 올라가기 시작해
주후반쯤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달동안
기습추위가 자주 찾아오며 기온변동폭이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영범/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이동성고기압과 찬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으면서 기온변동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11월) 기온은 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루사이 기온이 크게 오르내리며 날씨변화가 큰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네 번째 국제학교인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관계자들이
도청 기자실을 찾아
학교 교육 과정과 신입생 모집 계획 등을 밝혔습니다.
브래드 애쉴리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총교장은
입학생들이 미국 본교의 교육 철학과 노하우를 그대로
배울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미국 대학 입학에 따른 어떤 불이익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가을 문을 여는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는
유치원과 초중고 전과정을 운영하며
정원은 1천 2백여 명으로 다음달 9일까지 1차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또 15일과 26일 제주와 서울에서 학교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오늘 제주는 비가 내린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4도, 서귀포시 17도로
어제보다 낮은데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5미터로 높게 일면서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 됐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며 춥겠고
목요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부터
3자녀 이상 맞벌이 가구의 어린이에게
어린이집에 우선 입소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부터 '3자녀 이상 가구에 대한 어린이집 우선 입소'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맞벌이이면서 3자녀 이상인 가구는
국공립이나 민간 어린이집 등에 우선 입소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입소 혜택을 받으려면
어린이집 입소 대기관리시스템인
'임신 육아 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자녀수 등을 입력하면 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9월 새벽 제주시내 한 유흥주점에 들어가
잠을 자던 60대 여주인을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제주출입국관리소 소속 공무원인 47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이전에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러차례의 범죄전력이 있음에도
또 다시 범행을 저질러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비가 그치고 찬바람이 불며 쌀쌀해졌습니다.
이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특히 산간은 아침에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비는 모두 그쳤는데요.
찬바람이 쌩쌩 불면서 다시 가을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어제 낮 최고기온이 22도 가까이 올랐던 제주시는
오늘 14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게다가 찬바람이 불어 체감기온도 떨어뜨리고 있는데요.
추위는 내일 더 강해집니다.
아침기온이 8도까지 내려가겠고
낮 기온은 12도에 머무는 등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추위에 한라산에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얼 테니 이점 유의해주세요.
<주간예보>
이번 추위는 목요일인 모레 따뜻한 남풍이 몰고 오는
비가 내리면서 풀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치고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7도까지 떨어진데다
찬바람이 추위를 더하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에서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만 지나며 하늘은 맑겠습니다.
바람은 다소 강하게 이어지겠고 기온은 더 내려갑니다.
낮 최고기온 12도에서 15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차가운 바닷바람에 옷 든든히 입으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11도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에서 5미터로 오늘만큼 높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비가 그친뒤 오후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울 전망입니다.
비는 오전까지 5에서 최고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 14도, 서귀포 17도에 머물겠습니다.
특히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크게 끌어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이후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기 시작해
주말쯤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