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비 그치고 가을 추위…찬바람 불며 체감기온 뚝↓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11.08 08:53
비가 그치고 찬바람이 불며 쌀쌀해졌습니다.

이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특히 산간은 아침에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비는 모두 그쳤는데요.
찬바람이 쌩쌩 불면서 다시 가을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어제 낮 최고기온이 22도 가까이 올랐던 제주시는
오늘 14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게다가 찬바람이 불어 체감기온도 떨어뜨리고 있는데요.

추위는 내일 더 강해집니다.
아침기온이 8도까지 내려가겠고
낮 기온은 12도에 머무는 등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추위에 한라산에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얼 테니 이점 유의해주세요.
<주간예보>
이번 추위는 목요일인 모레 따뜻한 남풍이 몰고 오는
비가 내리면서 풀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치고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7도까지 떨어진데다
찬바람이 추위를 더하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에서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만 지나며 하늘은 맑겠습니다.
바람은 다소 강하게 이어지겠고 기온은 더 내려갑니다.
낮 최고기온 12도에서 15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차가운 바닷바람에 옷 든든히 입으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11도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에서 5미터로 오늘만큼 높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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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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