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비가 그친뒤 오후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울 전망입니다.
비는 오전까지 5에서 최고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 14도, 서귀포 17도에 머물겠습니다.
특히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크게 끌어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이후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기 시작해
주말쯤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