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어르신, 여성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이 함께 하는
전국어울림 합창대축제가
오늘 오후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서귀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마련한 이번 합창대축제에는
장애인과, 여성, 다문화 가족, 어르신 등
합창단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객과 함께 부르는 연합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14년부터
'전국장애인문화예술대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3회째를 맞는 올해는
문화예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전국 어울림 합창대축제를 마련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