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40분쯤
서귀포 남쪽 약 39km 해상에서
타이완 선적 71톤급 예인선이
수출용 중고선박을 태국으로 예인하던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물이 새며 침몰했습니다.
이 배에 타고 있던 외국인 선원 6명은
모두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구조됐으며,
이번 사고로 인한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침몰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