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동이 무색할 만큼 포근했던 제주는
내일 오전 비가 내리며 무척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 22.9도, 제주시 21.7도,
서귀포 20.7도로 평년기온을 3~4도가량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강한바람이 불며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 부터는 찬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욱 낮겠습니다.
이 같은 추위에 한라산 정상부근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가을 추위는 모레 까지 이어진 뒤 차차 풀릴 전망입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