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밤 9시50분쯤 제주시 용담동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소란을 피우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53살 조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10일 새벽 1시40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112에 전화해
제주시 노형동에서 살인사건이 났다며
허위 신고한 혐의로 5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은 신고를 받고
차량 8대를 출동시켜 1시간동안
주변을 수색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