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회, "해군기지 이후 바다 수질 나빠져"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0.31 12:01

제주해군기지 건설 이후 인근 바다의 수질이 크게 나빠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정마을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해군기지 방파제 건설 이후
인근 바다에 퇴적물 부패로 인한 수질악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해조류와 어류 등
해양 동식물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 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에
해군기지 인근 해역에 대한 특별한 감시와
관리 체계 마련,
해양생태 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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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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