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기업형 성매매 업주 건물·토지 몰수 추진
  • 처벌을 받고도 계속해서 기업형 성매매 영업을 해 온 50대 업주의 건물과 토지가 몰수됩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55살 강 모씨를 성매매알선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강 씨 소유의 4층짜리 건물과 토지에 대해 몰수보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성매매 알선혐의로 2차례에 걸쳐 처벌을 받았음에도 영업 중인 사실이 확인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12년 6월 30일부터 제주시내에서 유흥업소와 모텔을 운영하면서 여자 종업원 50여 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해 수수료를 챙기고 손님들이 먹다 남긴 양주 2천800여 병을 다른 손님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6.06.09(목)  |  최형석
  • "애월·함덕고 예술중점학교 예정대로 추진"
  • 애월고등학교와 함덕고등학교가 당초 예정대로 예술중점학교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강시영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은 오늘(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일부 예산이 삭감됐지만 공유재산 관리 변경 계획이 의결됐고 설계비가 반영된 만큼 예술중점학교를 운영하는데 큰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차 추경예산을 통해 남은 시설비와 운영비 등을 확보하고 이달 말에 중 3 담임교사와 음악·미술교사를 중심으로 운영 계획과 학생 선발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1차 추경안을 심사하면서 전액을 반영한 함덕고와 달리 애월고의 경우 전공교실 증축 예산 22여억원을 삭감하고 설계비로 1억 4000만원만 반영했습니다.
  • 2016.06.09(목)  |  이정훈
  • 중국인 여성 살해 30대 피의자 구속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말 중국인 여성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하고 피해여성의 계좌에서 600만원을 인출한 혐의로 중국인 남성 34살 쉬 모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쉬 씨가 범행을 앞두고 차 안에 흉기를 미리 준비해 둔 점과 인적이 드문곳에 피해자를 데리고 간 점, 범행 바로 다음날 피해자의 계좌에서 돈을 인출한 것에 미뤄 계획적인 살인에 무게를 두고 재판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6.06.09(목)  |  나종훈
  • 낚시어선 안전위반 일제단속 28건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지난 3월부터 낚시어선의 안전위반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모두 28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낚시어선 구명조끼 미착용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영업구역을 위반한 낚시행위 6건, 어선위치발신장치를 끈 경우 5건, 신고확인증 미게시 4건 등 등입니다. 해경은 앞으로도 이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료화면>
  • 2016.06.09(목)  |  나종훈
  • 단오, 대체로 선선…낮 최고 24도(14시)
  • 우리나라의 4대 명절 중 하나로 손꼽히는 단오인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간간이 내리던 비가 그치고 대체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있는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3도, 서귀포 24도로 평년기온을 다소 밑돌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특히 해상에는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오르며 다소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6.09(목)  |  나종훈
  • 날씨/흐리고 안개…내일 모처럼 '화창'
  • 햇빛 보기가 힘듭니다. 오늘도 흐리고 안개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은 모처럼 화창한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벌써 엿새째 햇빛이 숨어있습니다. 단오날인 오늘은 종일 이렇게 흐리고 안개도 곳에 따라 짙게 남아 있겠습니다. 지치기 쉬운 목요일에 날씨도 우중충하지만 기분 좋은 생각들 많이 하시면서 힘나는 목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모처럼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쨍한 햇빛 아래서 안개도 대부분 걷히겠고 낮 기온도 26도까지 오르며 뜨겁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매우 높음’단계 예보됐으니 차단제 꼼꼼히 바르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토요일은 또다시 구름이 많이 들어오겠고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 오전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역은 기압골이 빠져나가며 비는 그쳤고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아졌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일주일만에 햇빛이 나오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9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와 고산 25도, 제주시 26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모처럼 화창한 날씨가 기분 좋겠고 낮 기온은 22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사이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6.09(목)  |  이소정
  • 단오, 대체로 흐림…'안개' 주의(9시)
  • 단오인 오늘 제주는 오전에 비가 대부분 그치면서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3도, 서귀포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 오후들어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이 올라 다소 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6.09(목)  |  김수연
  •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 음성 판정 (영어뉴스_수정)
  • 제주에서도 지카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음성인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30일부터 나흘동안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여성이 발신과 두통, 근육통 등 지카바이러스 의심 증세를 보여 역학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인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또 이 여성과 함께 필리핀에 같이 여행 다녀온 다른 2명도 현재까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일까지 말레이시아 여행을 다녀온 40대 부부에 대해서도 뎅기열 바이러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6.06.08(수)  |  김기영
  • 지카 의심환자 '음성' (수정)
  • 지난달말 필리핀을 여행한 뒤 발진과 두통, 근육통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한때 긴장했는데요. 다행히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음성인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 추가 유입 가능성이 지속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달 말 필리핀으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온 46살 여성 A씨. 귀국 후 닷새가 지난 어제(7일)부터 두통과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여성은 동네 의원을 찾았고, 해당 의료기관은 지카바이러스로 의심된다며 보건소에 신고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 감염여부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인터뷰: 송상택/ 道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장> "최근에 필리핀 여행 경험도 있고, 두통이나 근육통, 몸에 발진이 있어서 아마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사례로 본 것 같습니다. *수퍼체인지* 그래서 보건소에서 저희한테 지카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의뢰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행히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음성인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또 이 여성과 함께 필리핀에 같이 여행 다녀온 다른 2명도 현재까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우리나라 사람은 5명. 이 가운데 첫 번째 감염자는 브라질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 다섯 번째는 필리핀에서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제주에는 감염사례가 없지만, 바이러스 추가 유입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지난달 말레이시아 여행을 다녀온 40대 부부가 최근 고열 등의 증세를 보여 뎅기열 의심환자로 분류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08(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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