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카 의심환자 발생…보건당국 '비상'
  • 제주에서도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말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후 발진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확진 여부는 내일(8일) 오전쯤 나올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달 말 필리핀으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온 46살 여성 A씨. 귀국 후 닷새가 지난 어제(7일)부터 두통과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여성은 동네 의원을 찾았고, 해당 의료기관은 지카바이러스로 의심된다며 보건소에 신고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 감염여부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인터뷰: 송상택/ 道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장> "최근에 필리핀 여행 경험도 있고, 두통이나 근육통, 몸에 발진이 있어서 아마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사례로 본 것 같습니다. *수퍼체인지* 그래서 보건소에서 저희한테 지카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의뢰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르면 내일(9일) 오전 중 검사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성 판정을 받게 되면 질병관리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하게 됩니다. 다행히 이 여성과 함께 필리핀에 같이 여행을 다녀온 다른 2명은 현재까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우리나라 사람은 5명. 이 가운데 첫 번째 감염자는 브라질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 다섯 번째는 필리핀에서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제주에는 감염사례가 없으며 이번에 양성 판정을 받게 된다면 첫 사례가 됩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지난달 말레이시아 여행을 다녀온 40대 부부가 최근 고열 등의 증세를 보여 뎅기열 의심환자로 분류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감염병 의심환자가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08(수)  |  김기영
  • 날씨/오늘 밤~내일 아침 '비'…오후부터 맑고 더워
  • 흐리고 선선한 가운데 낮 동안 오락가락 빗방울이 떨어져 습한 기운이 가득합니다. 밤에는 본격적으로 비가 내릴 텐데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체로 새벽사이에 비가 집중이 되겠고 아침에 서서히 그치겠습니다. 비날씨 때문에 내일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낄 테니 해안가와 주요 중산간도로는 아침 출근길 운전 조심 하셔야겠고 안개는 오후에 햇볕이 강하게 비추며 모두 걷히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날씨 쾌청해지면서 다시 뜨거운 더위가 예상되고요.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4도로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은 하늘 드러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 안팎으로 2~3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후에는 쨍한 햇볕이 가득하겠고 낮 기온은 23에서 25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아침까지는 우산 필요하겠고 오후에는 햇볕이 공기를 데우겠습니다. 아침기온 17도 내외, 낮기온은 24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아침에 비가 그치고 더워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고산 23도 한림 24도 대정읍 25도로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아침 안개 주의해주시고요. 역시 오후부터 햇살이 비추며 걷히겠습니다. 아침기온 10에서 13도, 낮기온 16에서 21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는 맑겠습니다. 햇볕이 기온을 끌어올려 낮동안 22도에서 25도 분포로 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 사이로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날씹니다. 아침에 비가 그친 후에는 라운딩 하는데 날씨 무난하겠고 강한 햇볕에만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부터 주말인 토요일까지 대체로 맑고 더운 여름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쯤 다시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6.08(수)  |  이소정
  • 내일 아침까지 비'…오후부터 '쾌청'
  • 제주지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10에서 40mm의 곳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로 인해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후부터는 모처럼 맑아져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4도로 오늘보다 높아 덥겠습니다. 햇빛이 비추며 안개는 모두 걷히겠고 자외선지수는 ‘높음’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6.08(수)  |  이소정
  • 섬학교 안전시스템 비상, 제주는?
  • 최근 전남 섬지역에서 여교사가 성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제주지역의 섬지역 학교는 어떨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전남 섬지역 여교사 성폭행 사건. 학부모인 마을 주민들이 해당 여교사의 관사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며 그 충격은 더 컸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섬지역 학교에 대한 안전망 구축이 시급한 상황. 그렇다면 제주는 어떨까? ### C.G IN 현재 도내에는 우도의 우도초와 우도중 추자도의 추자초와 신양분교 등 모두 7개학교에서 5개의 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여자 교원 27명 등 모두 58명이 관사에 거주하며 섬지역 학교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 C.G OUT 하지만, 5개 관사 가운데 CCTV가 설치된 곳은 추자초와 가파초 관사 단 2군데에 불과한 현실입니다. 더욱이 비양분교 관사를 제외하면 나머지 관사 1층에는 방범창조차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다만, 모든 관사가 원룸 빌라식으로 돼 있거나 학교 울타리 안에 위치하고 있고 1층에는 남자 교사들이 거주하는 만큼 비교적 안전하다는게 도교육청의 설명입니다. 그러면서도 다음주 쯤 직접 섬지역 학교를 찾아 CCTV나 안전벨 등 미비점을 보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김진식 / 제주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 "(도내 섬지역 학교 관사는)2009년부터 전부 새로 지었습니다. 우도도 2011년도에 전부 빌라형으로 지었기 때문에 방범부분에서 큰 어려움은 -----수퍼체인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점검해서 보완이 더 필요하다고 하면 보완할 계획입니다." 특히 교육부가 안전 대책으로 검토하고 있는 여성교원 섬지역 발령 자제 방침은 제주의 경우, 승진 가산점이 주어지는 섬 지역이 되려 인기가 높아 15년차 이상 교원들만 발령된다며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섬이라는 외딴 지역에서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 이들이 마음놓고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망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6.08(수)  |  나종훈
  • 상습 체납 차량 단속…"꼼짝마!"
  •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으면 그에 따른 세금이 부과되는데요, 이 자동차세를 내야 하는 납세의 의무를 저버린 차량들이 도내에만 3만대가 넘습니다.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이 실시된 현장을 조승원, 현광훈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제주시 산천단 검문소입니다. 단속 차량에 설치된 번호판 인식 장비가 지나가는 차량을 일일이 확인합니다.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을 적발하기 위해서입니다. 단속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체납 차량이 적발됩니다. < 체납차량 단속반 > 7118차량 단속됐습니다. 적발된 차량은 도로 앞쪽에 대기하고 있던 단속반에 의해 제지 당합니다. 단속에 걸린 차량은 대부분 상습 체납자들. 일단, 세금을 냈다고 발뺌 먼저 합니다. < 체납차량 운전자 > (오늘 체납 차량 단속하는데요,) 저 냈어요. (언제 오늘요?) 저번에 27일날 냈어요. (아니 2건에 22만 원...) 냈어요. /// (냈는데 그건 자동차 과태료고 이건 세금...) 5번에 걸쳐 91만 원을 체납한 차량도 단속망에 걸려 들었습니다. < 체납차량 운전자 > 엊그제 차주하고 통화해서 보험도 들었거든요. 그런 얘기 안하던데... 체납한 이유를 떠나 자동차세를 3번 이상 내지 않으면 번호판 영치 대상입니다. 단속반이 곧바로 번호판을 떼어 냅니다. 두차례 이하인 경우에는 번호판 영치 예고장이 부착됩니다. 이처럼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등록 차량의 7% 정도인 3만 1천여 대. 특히 3번 이상 체납해 번호판 영치 대상인 차량은 4천 900여 대나 됩니다. 체납액만도 55억 원에 이릅니다. < 정태성 / 제주도 세정담당관 > 지방세는 국민의 납세 의무이기 때문에 의무를 다하지 않은 자동차세 체납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통해 강력하게 일소하고자 합니다. 매일 단속이 이뤄지고 있지만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 자동차세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인 위택스 홈페이지나 시청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6.08(수)  |  조승원
  • 섬지역 학교 관사 치안 시스템 강화
  • 제주도교육청이 도서벽지에서 거주하는 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관사 치안 시스템을 일제 점검합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다음주 섬 지역 학교 관사를 직접 방문해 CCTV와 방범창, 안전벨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치안에 취약한 부분은 보완합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비양도와 우도, 추자도 등 섬 지역에 남자 31명, 여자 27명 등 모두 5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브리핑 장면 촬영>
  • 2016.06.08(수)  |  나종훈
  • 산후조리원 신생아 집단 폐렴 감염…보건당국 조사
  • 제주시내 모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들이 잇따라 폐렴에 감염되거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즉, RSV 감염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제주시내 한 산후조리원에 입실한 신생아 2명이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하는 등 이 산후조리원을 거쳐간 신생아 10명에게서 RSV 감염 의심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보건소는 현재 10명 가운데 6명에게서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타났고, 나머지 4명의 감염여부는 확인 중이라며, 해당 산후조리원을 상대로 집단 감염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료화면>
  • 2016.06.08(수)  |  나종훈
  • 밤부터 본격적인 '비'…짙은 안개(9시)
  • 오늘 제주는 낮동안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다 밤부터 본격적인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사이 비가 대부분 그치고 오후부터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6.08(수)  |  김수연
  • 세종시 공무원 제주공항서 만취 난동 '물의'
  • 세종시의 간부 공무원이 술에 취한 상태로 제주공항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연행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3시쯤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에서 만취상태로 상의를 벗어 행패를 부리고 경찰에 연행되는 과정에서 난동을 부린 세종시 소속 46살 김 모 사무관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 사무관은 지난달 말 제주에서 열린 행정자치부 주최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6.06.07(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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