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무원 제주공항서 만취 난동 '물의'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6.07 18:15

세종시의 간부 공무원이 술에 취한 상태로
제주공항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연행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3시쯤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에서
만취상태로 상의를 벗어 행패를 부리고
경찰에 연행되는 과정에서 난동을 부린
세종시 소속 46살 김 모 사무관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 사무관은
지난달 말 제주에서 열린
행정자치부 주최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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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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