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렌터카 가드레일 들이받아 5명 부상
  • 오늘 오후 3시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모 골프장 인근 한창로에서 관광객 45살 강 모 씨가 몰던 렌터카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 강씨를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일행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앞을 제대로 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안덕119센터>
  • 2016.06.08(수)  |  나종훈
  • 지카바이러스 의심 환자 역학조사 착수 (영어뉴스)
  • 제주에서도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30일부터 나흘동안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여성이 발신과 두통, 근육통 등 지카바이러스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환경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이 여성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동행자들은 증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일까지 말레이시아 여행을 다녀온 40대 부부에 대해서도 뎅기열 바이러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6.06.08(수)  |  김기영
  • 이름 없는 독지가, 쌀 100포대 기부
  • 훈훈한 소식 한가지 전해드리겠습니다. 한 익명의 독지가가 힘든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2년째 쌀 100포대씩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함께 나누고자 보냅니다. 이웃과 함께 행복한 미소 가득했으면 합니다." 지난 3일 제주시 한 주민센터에 이 쪽지와 함께 쌀 100포대가 전달됐습니다. 지난해 이어 2번째 기부지만 쌀을 보내온 기부자의 이름도 주소도 연락처도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주민센터 직원들은 감사 인사를 마음 속에 간직하고 대신 기부자의 따뜻한 사랑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임기숙/아라동주민센터> "이 분이 누구인지 찾기 위해서 수소문을 했지만 독지가가 신분을 숨겨서 우리도 (그 마음을 헤아려) 이 쌀을 저소득층을 위해서 ------------수퍼체인지------------- 장애인들이나 독거노인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쌀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환한 미소로 화답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이웃이 보내온 뜻밖의 선물에 마음이 든든해 집니다. 어르신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인터뷰 : 박종성/제주시 아라동> "고맙습니다. 주신 쌀 잘 먹겠습니다." 이름도 알리지 않은 한 기부자의 겸손한 선행. 이 따뜻한 이웃 사랑이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6.08(수)  |  김수연
  • 오늘 밤부터 아침까지 '비'…짙은 안개 주의
  • 제주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고 강우량은 5에서 20mm가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후에 비가 그친 후 북동부지역은 흐리겠고 그밖에 지역은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3에서 24도로 오늘보다 높아 습하고 덥겠습니다. 해상도 안개가 짙게 끼겠고 물결은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16.06.08(수)  |  이소정
  • 가방 속 실탄 소지 30대 관광객 제주공항서 적발
  • 한 30대 관광객이 실탄을 소지한 채 제주공항을 빠져나가려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26일 오후 2시50분쯤 37살 김 모씨가 제주공항에서 청주행 항공기에 탑승하기 위해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던 중 가방에서 38구경 권총 실탄 1발이 발견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서부경찰서는 허가를 받지 않고 실탄을 소지한 혐의로 김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한편, 지난달 28일에도 경북 김천시의 모 경찰관이 가방에 권총 실탄을 소지했다가 제주공항 수하물 검색과정에서 적발됐었습니다.
  • 2016.06.08(수)  |  나종훈
  • 날씨/오늘 밤~내일 아침 '비'…안개 주의하세요!
  • 흐리고 선선한 가운데 낮 동안 오락가락 빗방울이 떨어져 습한 기운이 가득합니다. 밤에는 본격적으로 비가 내릴 텐데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체로 새벽사이에 비가 집중이 되겠고 아침에 서서히 그치겠습니다. 비날씨 때문에 내일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낄 테니 해안가와 주요 중산간도로는 아침 출근길 운전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4도로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 안팎으로 2~3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후에는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 낮 기온은 23에서 25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아침까지는 우산 필요하겠고 오후에 비는 그치지만 흐린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기온 17도 내외, 낮기온은 24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아침에 비가 그치고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 고산 23도 한림 24도 대정읍 25도로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아침 비날씨에 더해 안개 주의해주시고요. 아침기온 10에서 13도, 낮기온 16에서 21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는 흐리거나 구름많겠습니다. 낮동안 기온은 22도에서 25도 분포로 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 사이로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날씹니다. 아침에 비가 그친 후에는 흐리거나 구름만 지나며 날씨는 무난하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올라서 습한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주간날씨> 모레부터 다시 맑아지겠고요. 주말인 토요일까지 더운 여름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쯤 다시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6.08(수)  |  이소정
  • 어린이집연합회 기자회견문 내용
  • 취업 여부를 가지고 어린이집 이용시간을 제한하여 지원을 차별하는 것은 전업주부와 취업주부를 명백히 차별하는 불평등한 정책이다. 이는 헌법상 보장된 행복추구권,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며 영유아 보육법상 차별없는 보육의 실천이라는 보육이념에도 반하는 것이다.
  • 2016.06.08(수)  |  김기영
  • 경찰, 만취상태로 차량 절도 20대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아침 6시50분쯤 제주시 연동 모 사우나 앞에서 주차돼 있던 41살 서 모씨의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8살 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214% 상태에서 차를 훔친 뒤 1시간 여 동안 음주운전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6.06.08(수)  |  나종훈
  • 제주 학교 비정규직 노조 전면 파업 선언
  • 조리사와 돌봄전담사 등 도내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오는 23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공공운수 노조 교육공무직 본부와 전국 학교 비정규 노동조합 제주지부 등으로 구성된 전국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 제주지부는 어제 (8일) 제주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기본급 3% 인상과 상여금 백만원 지급 등을 포함해 처우 개선을 위한 교섭을 진행해 왔지만 제주도교육청이 대화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입장이 바뀌지 않을 경우 파업을 벌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06.08(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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