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도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30일부터 나흘동안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여성이
발신과 두통, 근육통 등 지카바이러스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환경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이 여성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동행자들은
증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일까지
말레이시아 여행을 다녀온 40대 부부에 대해서도
뎅기열 바이러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