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함덕리 초콜릿 가공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의 모 초콜릿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와 사무실 건물을 모두 태우고 긴급 출동한 119에 의해 2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6.05.22(일)  |  김수연
  • 화창한 휴일…상춘객 '출렁'
  • 나들이하기 좋은 5월, 휴일을 맞아 도내 곳곳에는 나들이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주시 구좌읍에서는 장미 공원이 개장해 화려한 빛깔과 진한 향기로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초여름 더위에 해수욕장에는 벌써부터 이른 피서객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계절의 여왕인 5월을 대표하는 꽃 장미가 공원 한 가득 폈습니다. 최근 뜨거운 햇볕을 받아 더 붉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형형색색 만 송이가 퍼뜨리는 진한 향기가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붙듭니다. 만발한 장미꽃밭에서 여유롭게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크리스틴 웡 골든 웡 /미국 LA> 제주시 구좌읍에 개장한 장미공원은 큰 꽃송이를 가진 마리안델로를 비롯해 4계절 꽃을 피우는 30여 종의 장미꽃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 장미를 주제로한 공연과 문화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했고 장미 향수 만들기와 웨딩 촬영 같은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동환/00 테마파크 대표이사> 연일 초여름 더위에 해수욕장에는 벌써부터 이른 피서객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넓은 백사장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힙니다. 아이들은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며 장난을 치고, 불어오는 바람과 밀려드는 파도가 서핑객들을 유혹합니다. <인터뷰:정재선 신혜경/ 서울시> 화창한 5월의 휴일. 도내 곳곳에는 야외로 나와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5.22(일)  |  김용원
  • 적십자사 제주, 재난구호종합훈련
  •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등 대형 재난에 대비한 재난구호종합훈련이 오늘 오전 제주시 화북포구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마련한 이번 훈련은 재난구호 봉사단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북포구 범람으로 인한 가옥 침수와 이재민 발생을 대비한 모의 훈련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적십자사는 도민들의 재난구호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해마다 이같은 재난구호훈련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대한적십자사>
  • 2016.05.21(토)  |  나종훈
  • 주말, 초여름 날씨 이어져…산간 '건조특보'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산간에 사흘째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시 강정동이 26.4도까지 오르고 다른 지역도 25도 안팎을 기록하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관광객 9만 2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낮동안 서부와 남부, 산간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21(토)  |  이경주
  • 실종 성산읍 80대 치매노인 숨진채 발견
  • 지난 18일 오후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실종됐던 80대 치매노인이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1일) 오전 10시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한 소나무 밭에서 86살 강 모 할아버지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과 소방, 주민 등으로 구성된 수색대가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현장확인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5.21(토)  |  나종훈
  • 제9회 제주다민족문화제 내일까지 열려
  • 제9회 제주다민족문화제가 오늘(21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시 칠성로 거리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제주도민과 도내 거주 이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거리 다언어 도서관과 정신건강 상담소 등이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다문화 사회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과 제주도지사 표창도 수여됐습니다.
  • 2016.05.21(토)  |  김기영
  • 가구 공장 '화재'…강풍에 "하마터면"
  • 오늘 낮 제주시 영평동에 있는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자재창고과 공장이 불에 타며 인근에는 검은 연기가 가득했는데요. 건조한 날씨에 자칫 큰 불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화재였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멀리서 봐도 눈에 띌 만큼 많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 제주시 영평동 가구공장에서 불이 난 건 오늘 낮 12시 30분 쯤. 쓰레기 소각 부주의가 원인이었습니다. 쓰레기를 태우던 드럼통에서 불씨가 주변 비닐하우스로 옮겨 붙었고, 이어 창고까지 번졌습니다. <인터뷰: 이대식/ 제주시 영평동> "쓰레기를 태우니까 잔불을 완전히 정리를 했어야 했는데 방심하고 점심 먹으러 간 사이에 회오리 바람이 불면서 불씨가 날려서..."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불며 화재는 금방 커졌습니다. 더욱이 창고 안에는 불에 타기 쉬운 목재가 보관돼 있던 터라 현장은 삽시간에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스탠드> "이곳에서 발생한 불은 자재 창고와 공장을 순식간에 태운 뒤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인접한 소방서의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같은 총력 대응에도 연기가 많이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이충열/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인테리어 창고 내에 물품이 많이 쌓여 있고, 멀리서도 보니까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검은 연기가 많이 났습니다. *수퍼체인지* 일단 연기가 많이나면 큰 화재로 해서..." 이번 불로 발생한 재산피해는 4천 990여만 원.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조한 날씨에 자칫 큰 불로 번질 뻔한 아찔한 화재였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21(토)  |  김기영
  • 날씨/내일 흐리고 바람 선선해…산간 건조특보 지속
  • 제주지방은 내일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비소식은 없겠고 바람이 선선해서 바깥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건조함을 계속 이어지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주말인 오늘도 더운 날씨는 계속됐습니다. 제주시에서는 한림, 서귀포에서는 강정에서 26.4도까지 가장 높이 올랐고요. 대체로 오늘은 25도 안팎을 기록해 기온은 어제와 비슷했는데요. 구름이 햇볕을 어느 정도 가려주고 바람도 선선해서 최근 며칠보다 바깥 나들이하기 좋으셨을 것 같아요. 일요일인 내일은 구름이 더 두껍게 들어오며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만큼 오르지만 비소식이 없이 바람은 계속 선선하겠고 햇볕이 대부분 가려지며 바깥활동하기에는 더 수월하겠습니다. 다만,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산간을 비롯해 제주 전역에 대기가 건조해 질 테니 불씨 조심, 건강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월요일까지 구름많은 날씨가 계속되다가 화요일 쯤 건조함을 달래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햇볕이 숨고 바람 선선해서 오늘보다는 더위가 덜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하늘을 흐리지만 바람은 기분 좋게 불어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4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해상에서는 동풍이 지속적으로 불며 물결은 2.5에서 3미터까지 높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5.21(토)  |  이소정
  • 주말, 구름 많고 다소 더워(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4도, 서귀포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 건조특보가 발효됐고 그 밖의 지역도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예보돼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아 야외활동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21(토)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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