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은 내일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비소식은 없겠고 바람이 선선해서 바깥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건조함을 계속 이어지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주말인 오늘도 더운 날씨는 계속됐습니다.
제주시에서는 한림,
서귀포에서는 강정에서 26.4도까지 가장 높이 올랐고요.
대체로 오늘은 25도 안팎을 기록해 기온은 어제와 비슷했는데요.
구름이 햇볕을 어느 정도 가려주고
바람도 선선해서 최근 며칠보다 바깥 나들이하기 좋으셨을 것 같아요.
일요일인 내일은 구름이 더 두껍게 들어오며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만큼 오르지만
비소식이 없이 바람은 계속 선선하겠고
햇볕이 대부분 가려지며 바깥활동하기에는 더 수월하겠습니다.
다만,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산간을 비롯해
제주 전역에 대기가 건조해 질 테니
불씨 조심, 건강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월요일까지 구름많은 날씨가 계속되다가
화요일 쯤 건조함을 달래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햇볕이 숨고 바람 선선해서 오늘보다는 더위가 덜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하늘을 흐리지만 바람은 기분 좋게 불어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4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해상에서는 동풍이 지속적으로 불며 물결은
2.5에서 3미터까지 높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