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늦은 오후까지 최고 40mm(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은 제주 23도, 서귀포 22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낮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24(화)  |  김수연
  • 고산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 오늘 새벽 4시 50분쯤 제주시 고산 서북서쪽 66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무감지진으로 별다른 피해상황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올들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이번이 6번째 입니다. 위치 : 북위 33.61, 동경 125.56
  • 2016.05.24(화)  |  김수연
  • 해경, 마라도 해상서 좌초 선박 구조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 10시 10분쯤 마라도 인근 연안에서 암초에 부딪혀 좌초된 한림선적 9.77톤급 연안복합어선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4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05.24(화)  |  김수연
  • 4·3 보조금 횡령..."월급 지급. 모두 변제"
  • 제주 4.3유적 관리비로 지급됐던 보조금의 일부가 임원들의 개인용도로 사용된 사실이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환경정비 명목으로 지급된 돈이 월급 형태로 지급한건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아픔이 묻어있는 낙선동 4.3 유적지입니다. 제주도는 이곳 관리비 명목으로 해마다 2천만 원이 넘는 보조금을 지급하며 4.3유족회에 위탁운영을 맡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조사결과 4.3 유족회의 전 고위 임원이 보조금 가운데 일부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말 4.3유족회 전 회장 A씨와 사무처장 B씨가 4.3유적지 관리비가운데 960만 원 가량을 횡령한 사실이 경찰에 적발된겁니다. 경찰은 이들을 업무상 횡령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에 대해 4.3 유족회 측은 전 회장이었던 A씨가 평소 무보수로 일해왔던 사무처장 B씨에게 수고비 명목으로 한달에 50만원씩 1년간 600만원을 챙겨준 것이라고 시인했습니다. 또한 360만원은 전 회장인 A씨가 업무추진비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유족회는 이번 잘못을 모두 인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전화인터뷰 : 4.3유족회 관계자> "(사무처장이) 무보수로 일을 하는데 봉사를 함에 있어서 아무것도 안 주니까 前회장입장에서는 미안해서 그렇게 지급한 것 같은데… ------수퍼체인지------------- (그래도) 그건 잘못됐다고 내부적으로도 마음의 정리를 했고…" 이들은 지난달 26일 개인용도로 사용했던 금액 전부를 제주도에 반환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5.23(월)  |  김수연
  • 대기업 리조트-마을 갈등...왜?
  • 해안가에 들어선 리조트와 해당 마을 주민들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 13년 간 별탈 없이 지내왔던 둘 사이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요?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해안변에 들어선 모 리조트. 지난 2003년부터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로 13년차를 맞고 있는데 최근 리조트 주변에 현수막들이 내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역주민들이 해당 리조트를 비판하는 내용 일색입니다. 최근 집회까지 열었던 주민들은 리조트 건립 당시 대기업이 주민과 약속했던 사항을 일방적으로 어겼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 강대민 / 표선리 청년회장 > 식음료 50% 할인을 해주겠다고 구두 약속을 했는데 2014년부터는 아무 말 없이 의논도 하지 않고 전면 철폐하겠다고 통보해 왔습니다. 또한 해당 리조트에서 해안가로 연결된 배수관 때문에 주변 환경이 훼손됐다는 의혹도 제기합니다. < 강창규 / 표선리 개발위원 > 아주 큰 말굽조개라고 그 곳이 주 군락지였는데 지금은 찾아볼 수가 없어요. 바닷가에서 갈대가 자란다면 믿겠습니까? 사실 확인을 위해 리조트를 찾았습니다. 해당 업체에서는 당초 약속한 사항이 바뀐 것은 맞지만 일방적인 게 아니라 양측이 합의한 사항이며 여전히 주민 혜택을 주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 리조트 관계자 > (식음료 50% 할인을) 10년 이상 진행해오면서 회사에도 부담이 되고 손해를 봐야 되는 입장이어서 50% 하던 것을 20%로 축소하는 대신 /// 마을 운영에 대한 지원을 기존 300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인상해서... 배수관으로 인한 환경 훼손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 리조트 관계자 > 그것은 우수, 비 내린 물을 모아서 흘려보내는 것이고 저희가 주기적으로 환경영향평가를 받고 있고요.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명소의 이미지가 훼손되는 만큼, 갈등 해소를 위한 양측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5.23(월)  |  조승원
  • 식중독 비상!…큰 일교차 '더 위험'
  • 이틀전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서 식중독 예방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한여름 보다 기온차가 크게 바뀌는 요즘이 식중독이 발생할 위험이 더 크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결혼식 피로연 음식을 먹은 뒤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인 주민들. 대부분 상태가 좋아졌지만, 아직도 몇몇 주민들은 심한 고열과 복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씽크:식중독 의심환자> "여러사람 걸린 것 같은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 다 병원 다녀왔는데 저도 (다시) 병원 가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피로연 음식으로 날 전복과 내장 무침 그리고 삶은 고기 등이 제공됐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가 음식물이 상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큰 요즘에는 음식물을 상온에 4시간 정도만 방치해도 식중독 균이 왕성하게 번식합니다." 식중독 균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온도는 20도에서 60도 사이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리후 장시간 실온에 보관하는 경조사 음식이나 나들이 음식은 그만큼 식중독에 노출될 위험이 더 높습니다. <인터뷰:박성수/제주대 식품영양학 교수> "요즘은 선선한 아침과 저녁시간대 온도 때문에 사람들은 '이 정도 온도면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낮 온도는 거의 여름철 만큼 오르기 때문에 그 온도라면 충분히 식중독을 일으키는 미생물이 자랄 수 있습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한 음식은 바로 먹거나 60도 이상 고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 나들이 음식은 2시간 내로 먹고 야생에서 자라는 나물들은 채취를 삼가야 합니다.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지하수는 식중독 균에 노출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수돗물은 가급적 끓여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5.23(월)  |  김용원
  • 한림 28.7도, 한여름 무더위…내일 '단비'
  •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28.7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한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한림읍이 28.7도로 가장 높았고 건입동 28도 서귀포 25.3도를 기록하며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내일은 단비가 내리며 무더위가 한 풀 꺾이겠습니다. 새벽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다 오후에 점차 그치겠고 강우량은 10에서 40mm가 예상됩니다. 비 날씨로 육상과 행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당분간 구름많겠고 다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16.05.23(월)  |  이소정
  • 날씨/한림읍 28.7도, 한여름 무더위…내일 '단비' 더위·건조함 꺾여
  • 오늘 햇볕이 무척이나 강렬했습니다. 바깥에 나가자마자 그늘을 찾게 할 만큼 뜨거웠죠. 낮 기온으로 보면 한 여름이었습니다. 한림읍에서 무려 28.7도까지 올랐고 제주시도 28도를 기록하며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이 무더운 날씨는 내일 단비가 내리며 주춤하겠습니다. 새벽부터 오후까지 내리며 길게 이어지지는 않지만 강우량은 10에서 40mm로 건조함도 해소시켜주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테니 아침 운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조금 더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아침 일찍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로 인해 28도까지 올랐던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떨어져 고온현상은 꺾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에서도 아침에 우산 챙겨나오시고요. 종일 20도 안팎에서 포근한 기운이 감돌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비날씨에 기온이 높아서 습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2도가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아침부터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19도에서 20도 낮기온은 22에서 23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아침에 비가 집중되며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기온 11에서 15도, 낮기온은 15에서 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비가 내리며 습하겠고 종일 21도 안팎에 높은 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2.5미터까지 일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테니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대체로 구름많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오늘 다행히 오존농도는 ‘보통’단계를 유지했습니다. 오늘같이 햇볕이 강하고 기온이 높은 날은 오존 농도가 높아질 수 있는데요. 적당량의 오존은 살균작용을 해주지만 농도가 높으면 호흡기와 눈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서 쉽게 넘겨서는 안 되는 현상이니 꼭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8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5.23(월)  |  이소정
  • "아직 봄인데"…때 이른 모기 극성
  • 아직 때가 이른 것 같은데 요새 모기가 많다는 생각 해보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올해는 평년보다 모기의 활동이 빨라졌는데요. 최근 지카바이러스와 일본뇌염 등으로 모기 한마리조차 우습게 볼 수 없는 상황에 방역당국이 바빠졌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택가와 인접한 공원에서 모기 방역작업이 한창입니다. 나무 그늘 사이사이 꼼꼼하게 연막소독제를 뿌립니다. 보건소에는 몇주 전부터 하루 평균 5건 이상의 방역요청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브릿지> "평년보다 모기가 일찍 활동을 시작하면서 보건 당국의 방역작업 역시 한달가량 앞당겨져 실시되고 있습니다." ### C.G IN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모기채집 결과에 따르면 올 들어서는 지난달 말, 14주차부터 본격적인 모기의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16주차부터 모기의 활동이 많았던 것과 비교해보면 2주정도 앞당겨졌습니다. ### C.G OUT 특히 제주에서는 지난 3월 말 일본 뇌염을 옮기는 작은 빨간 집 모기가 발견되면서 최근 10년사이 가장 빠른 뇌염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평년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계속되고 간간히 비까지 내려주면서 모기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 졌다고 분석합니다. <인터뷰 : 송상택 /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 "예년에 비해서 기온이 상승됐고, 간간히 비도 내려주면서 모기 서식 환경이 상당히 좋아진 것으로. 이로 인해 개체수가 증가되고 조기에 -----수퍼체인지----- 채집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하천과 연못 등지에 미꾸라지를 방사해 모기 유충을 제거하고 도내 곳곳에 포집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강윤보 / 제주보건소 감염병관리 담당> "하천처럼 물이 고이는 물 웅덩이에 이미 미꾸라지를 방사했고, 모기 유인 포충기를 22대를 추가해서 총 44군데 공원에 설치를 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집 주변의 물웅덩이를 최대한 제거해서 모기가 자라는 환경을 제거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5.23(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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