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글로벌인재 육성 처음부터 삐걱?
  • 제주도교육청이 해외 대학 유학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려는 시도가 처음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중국 대학에 진학할 장학생 20명을 선발하기 위해 모집 공고를 냈는데 신청자가 한명 밖에 없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달 중순 중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장학생 선발 공고를 냈습니다. CG- IN 선발 인원은 모두 20명으로 베이징 수도사범대학과 북경공업대학, 북경공상대학 등 중국 대학내 상위 랭킹 2백위 안에 드는 우수 대학들입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입학 첫해 학비를 면제받습니다 CG-OUT 제주도교육청은 베이징에 이어 상하이 대학 장학생 선발 계획도 내비쳤습니다. 또 중국외에 홍콩과 일본 대학과도 인재 교류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강동우 /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앞으로 일본은 물론이고 홍콩 다른 아시아 지역까지 우리 아이들이 해외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학생의 해외 유학을 장려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려는 시도가 처음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장학생 선발 공모를 마감한 결과 신청자가 한명 밖에 없었습니다. 교육당국은 지원이 저조한 원인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데다 중국 대학 입학 시기가 9월이라는 점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준비하지 못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인터뷰 김경환 / 도교육청 학교교육과 교육연구사 ] "장학생을 선발하는 대학 입학시기가 9월입니다. 입학할 수 있는 학생도 졸업생이 해당됩니다. 그래서 많은 홍보를 했지만 저조한 실정이고... " 그러면서 앞으로 대입 수시 설명회와 유학 설명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석문 교육감이 꺼내놓은 글로벌 인재 육성 전략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보다 철저한 준비 전략이 요구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5.25(수)  |  이정훈
  • "필승! 일손 도우러 왔습니다"
  • 마늘 주산지인 서귀포시 대정읍 농민들은 최근 마늘 가격이 좋아도 수확할 일손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 귀신잡는 해병대가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넓은 마늘밭에 빨간 옷을 입은 장병들이 눈에 띕니다. 이름하여 귀신잡는 해병대. 오늘은 훈련대신 농사용 방석에 팔토시까지 갖추고 마늘 수확에 나섰습니다. 최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민지원 활동을 나온 겁니다. 뽑아놓은 마늘을 칼로 자르고 또 자르고. 끝도 없이 반복되는 작업이 고되긴 하지만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이 더 큽니다. <인터뷰 : 김별 / 해병대 제9여단 중대장> "제주도는 해병대의 제2의 고향입니다. 도민들이 일손부족으로 힘들어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대민지원 기간동안 최선의 -----수퍼체인지----- 노력으로 도민들을 돕겠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김현도 / 해병대 제9여단 병장> "처음 해보는 일이라서 조금은 생소했지만 부모님과 같은 농민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격이 좋아도 일손이 없어 전전긍긍하던 농민들은 예기치 못한 도움에 큰 힘을 얻습니다. 고마운 마음과 함께 괜시리 손자같은 장병을 고생시켰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앞서기도 합니다. <인터뷰 : 강순자 / 농민> "고맙고, 미안하고. 고마움보다는 미안하지. 이런 일들을 한번도 안 해본 아이들인데 얼마나 미안해. 뭐 먹을 것도 준비 못하고 노인들만 -----수퍼체인지----- 사는 곳인데 뭘 어떻게하면 좋을까." 이날 하루만 해병 장병 120명의 도움으로 대정읍 일대 14개 농가가 15만 제곱미터 밭에서 수확의 기쁨을 얻었습니다. 해병대는 앞으로도 고령농가와 장애인 농가 등 취약농가를 선정해 지속적인 대민지원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클로징> "해병대 제9여단은 다음달 말까지 연인원 2천500여 명을 투입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5.25(수)  |  나종훈
  • 한라병원 전산 마비…외래진료 일시 중단
  • 오늘 오전 8시쯤 제주시 한라병원에서 환자들의 진료 기록을 저장하는 '병원전자의무기록시스템'이 마비됐습니다. 이에 따라 병원을 찾은 외래 환자들의 접수가 불가능해 모든 외래진료가 오전내내 중단되는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병원관계자는 환자들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진료를 오후로 연기하는 한편, 복구작업 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촬영>
  • 2016.05.25(수)  |  김수연
  • 제11회 제주포럼 개막…5천여 명 참가
  • 제11회 제주포럼이 오늘(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 등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오늘부터 27일까지 사흘동안 열리며, 외교안보와 경제경영, 기후변화 등 5개 분야에 69개 세션이 운영됩니다. 첫날인 오늘은 아시아 태평양 핵 안보와 동북아지역 원자력 안전협력 강화, 글로벌 리더십 철학에 대한 세션이 진행됩니다. 또, 둘째날인 내일은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전직 국가 정상들이 참여하는 세계지도자 세션이 마련됩니다. 한편,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현직 고위관료와 기업인, 전문가 등 60여개국 5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 2016.05.25(수)  |  김기영
  • 시도교육감協, "누리과정 감사결과 수용 불가"
  •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어제(24일) 감사원이 발표한 누리과정 예산편성실태 감사결과에 대해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법령에 따라 누리과정 예산을 우선 편성할 법적 의무가 있다는 감사원의 발표는 상위법 우선의 원칙을 위배한 궤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감사원이 발표한 시,도교육청의 활용가능한 재원 자료 등을 면밀히 분석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5.25(수)  |  이정훈
  • 맑고 더워…낮 최고 24도(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4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25(수)  |  김수연
  • 종교단체와 교직원 힐링연수
  • 교직원을 대상으로 종교단체와 함께하는 힐링 연수가 진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사들의 자존감 회복과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해 불교와 천주교 등 도내 4개 종교단체와 교원직무연수를 공동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1일부터 교원과 배우자를 대상으로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성이시돌 피정센터와 관음사 등에서 내면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2016.05.25(수)  |  이정훈
  • 날씨/다시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밤부터 안개 자욱
  • 다시 맑고 더운 날씨로 돌아왔습니다. 일교차가 커서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다시 안개가 끼겠고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화창한 날씨 속에 다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개도 대부분 거치고 햇볕이 쨍해서 기온도 어제보다 껑충 올랐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 24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다시 구름이 많이 들어오며 밤에는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걸로 예상되고 일교차가 다소 벌어지며 밤부터 아침까지 다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아침 운전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기온은 22도에서 24도분포로 어제보다 높아서 덥고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양호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많다가 밤에 흐려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올라 낮동안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대체로 구름 많은 하늘 보이겠고요. 낮기온은 21도에서 24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은 구름많거나 흐린 날이 이어지겠고 일요일쯤 다시 한번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5.25(수)  |  이소정
  • 5천톤급 경비함 '이청호함' 제주 배치
  • 국내 최대 규모 경비함인 5천톤 급 이청호함이 제주에 배치됐습니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이어도를 비롯한 우리나라 남쪽 해역의 수호를 위해 5천톤급 경비함 이청호함을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청호함은 길이 150m, 폭 16.5m, 높이 22m로 해경이 보유한 함정 가운데 가장 큽니다. 해경은 훈련 등을 거친 후 다음달 21일 본격적인 취역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사진 10장>
  • 2016.05.25(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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