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료 흉기로 찌른 50대 공무원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지난해 10월 성산읍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동료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허벅지를 찌른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인 51살 현 모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6.05.24(화)  |  최형석
  • 수도꼭지 틀었는데 흙탕물 '콸콸'
  • 밥을 짓기 위해, 샤워를 하기 위해 수도꼭지를 틀었는데 흙탕물이 나온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상수도 수량을 일시적으로 높이다보니 관로에 있던 이물질이 수도꼭지로 섞여 나왔다는 것인데, 사전 예고도 없이 발생하다보니 수십 가구가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싱크대에 주방 용기를 놓고 수도꼭지를 틉니다. 물이 조금씩 차오르는데, 물 색깔이 어딘가 이상합니다. 마당에 있는 세숫대야에도 탁한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마을에서 어제(23일) 저녁 발생한 일입니다. <스탠드업> "지난밤 수도꼭지에서 받아놓은 물입니다. 상수관에서 나온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뿌옇고 불순물이 가라앉아 있습니다." 이튿날 수도꼭지에서 받은 물에서도 적은 양이지만 이물질이 발견됐습니다. 이 일대에 사는 20여 가구의 주민들은 저녁시간대 뜻하지 않게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 진지택 / 애월읍 납읍리 > 물이 시커멨어요. 저녁밥을 하려 쌀을 씻는데 까맸어요. 밭일 끝나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려 했는데 도저히 샤워를 할 수 없었어요. 더 큰 문제는 사전 예고도 없이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데 있습니다. 미리 알려줬다면 필요한 물을 받아놨을텐데 대비할 틈도 없었습니다. < 납읍리사무소 관계자> 내용을 아는 바가 없어요. 공식적으로 우리 마을에 들어온 것은 없었어요. 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일까?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애월읍 납읍리 지역에서 상수도 공급망을 현장 여건에 맞게 조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상수도 공급 벨브를 조작하다가 빚어진 사고라고 인정했습니다. < 제주도 수자원본부 관계자 > 물의 수량을 보충하려고 벨브를 덜 열었었던 것을 더 열어주면 수압이 높아지는데, 수압이 높아지면서 관로도 오래 쓰다보면 /// 벽에 약간씩 붙어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게 약간 쓸리면서... 제주지역의 물 공급을 총괄하는 제주도 수자원본부가 사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고 예고도 없이 작업을 진행하다가 애꿎은 주민들만 피해를 봤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5.24(화)  |  조승원
  • 누리과정 전액 편성해도 예산 남아?
  • 정부가 예산이 부족해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감사를 벌여 모두 예산을 지출하더라도 오히려 예산이 남는다는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하지만 여기 저기 사용되는 예산을 누리과정에 쓸 수 있는 예산에 포함시키면서 정부 입맛에 맞춘 결과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감사원은 지난 3월 제주도교육청의 재정 상태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했습니다. 예산이 부족해 일부 누리과정 예산만을 반영한 제주도교육청의 실제 재정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섭니다. 감사를 벌인지 두달 만에 제주도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을 모두 지출하더라도 충분하다는 결과를 내놨습니다 CG-IN 제주도교육청이 편성하지 않은 누리과정 예산은 382억원, 하지만 자체 재원 167억원과 정부지원금과 지자체 전입금 등이 558억원에 달해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편성하더라도 오히려 75억원의 여유 재원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CG-OUT 하지만 감사원 결과가 교육부의 입장과 비슷해 표적감사라는 지적을 낳고 있습니다. 특히 감사원이 용도가 정해진 학교용지 매입비까지 누리과정 활용예산에 포함시키면서 정부 입맛에 맞춘 감사결과란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CG-IN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제주도로부터 받는 세입은 언제 받을 지 알 수 없고 특정 목적에 사용할 예산으로 누리과정 예산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CG-OUT 하지만 이에 대해서도 감사원은 누리과정 예산을 우선 편성하도록 지방재정법 시행령이 위헌 논란에 있지만 여전히 법률적 효력을 갖고 있다며 예산을 편성하도록 통보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5.24(화)  |  이정훈
  • 재선충병 한라산 국립공원 경계까지 확산
  • 소나무 재선충 병이 한라산 국립공원 경계 까지 확산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지난 4월, 어승생 수원지 부근 해발 670여미터에서 소나무 한 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국립공원은 아직 인근으로 재선충병이 번지지는 않았다며 내일(25일) 해당 감염목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 2016.05.24(화)  |  김용원
  • 전남, 제주-목포 해저터널 타당성 용역 재추진
  • 전라남도가 제주 - 목포 해저터널 건설에 따른 타당성 용역을 재추진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어제(23일) 해저터널 타당성 재검증 용역비 1억 5천만원을 반영해 통과시켰습니다. 특히 전라남도는 본회의가 남아 있긴 하지만 사실상 관련 예산이 확보된 것으로 보고 올해 안에 한국교통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6년 전인 지난 2010년 제주 - 목포 해저터널 건설사업에 대해 용역을 벌여 타당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었습니다.
  • 2016.05.24(화)  |  최형석
  • '비' 늦은 오후까지 최대 40mm(2시)
  • 오늘 제주지방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고 그밖의 해안지역에도 최대 40mm가 더 내리다 늦은 오후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1도, 서귀포 22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24(화)  |  김수연
  • 농산물 절도 50대 女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30분쯤 조천읍 70살 박 모 씨 밭에서 대파와 부추 등 농산물 4포대를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모두 6차례 걸쳐 농산물을 훔쳐온 54살 김 모여인을 입건했습니다.
  • 2016.05.24(화)  |  김수연
  • '제주마씸' 브랜드 도용의혹…경찰수사
  • 우수한 품질을 인정하는 도내 중소기업의 공동브랜드 '제주마씸' 상표가 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내 한 식품가공업체가 제주마씸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한 정황을 포착하고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마씸은 제주도가 농수축산물과 공산품을 관리하며 품질보증하는 공동상표로 전국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 2016.05.24(화)  |  김수연
  • 날씨/비날씨로 더위 주춤…내일 다시 초여름 더위
  • 오늘 단비가 내리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습니다. 비는 최대 40mm가 내리다가 늦은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비가 내리며 무더웠던 날씨가 한풀 꺾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크게 떨어져 제주시는 21도, 서귀포 22도로 서늘한 기운도 감돕니다. 빗줄기는 약해졌다 강해졌다 반복하는데요. 이렇게 이어지다다가 오늘 오후 6시를 전후로 그치겠고 10에서 40mm가 내리겠습니다. 비날씨로 내일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테니 교통안전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오전까지 구름많고 안개가 껴있다가 오후부터 걷히며 맑아지겠고다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기압골에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늦은 오후쯤 비가 그치겠고 오늘 낮기온은 전반적으로 어제보다 낮아 포근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많다가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6에서 18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낮기온은 조금 높아지며 다시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쾌청한 하늘 드러나며 날씨 좋겠고 햇볕이 낮 최고기온을 22에서 26도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사이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은 구름많거나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일요일쯤 한차례 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5.24(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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