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28.7도, 한여름 무더위…내일 '단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5.23 16:02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28.7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한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한림읍이 28.7도로 가장 높았고
건입동 28도 서귀포 25.3도를 기록하며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내일은 단비가 내리며 무더위가 한 풀 꺾이겠습니다.

새벽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다 오후에 점차 그치겠고
강우량은 10에서 40mm가 예상됩니다.

비 날씨로 육상과 행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당분간 구름많겠고
다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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