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산간에 사흘째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시 강정동이 26.4도까지 오르고
다른 지역도 25도 안팎을 기록하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관광객 9만 2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낮동안 서부와 남부, 산간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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