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중국인 女 살해 용의자 공개수사 검토
  • 제주에 불법체류하던 중국인 여성의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유력용의자에 대한 공개수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피해 여성의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해 간 남성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신원파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개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몇가지 사항을 추가로 확인한 이후에도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지 못하면 공개수사로의 전환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유력 용의자가 중국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도내 환전업소 등을 수소문 하는 한편, 제주를 빠져나갔을 것에 대비해 출국 기록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5.09(월)  |  나종훈
  • "시끄러운 제주도"…환경소음 '초과'
  • 제주지역에 최근 몇년 사이 유입인구와 관광객, 차량 대수가 늘면서 다양한 문제점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이 소음 문제입니다. 제주도가 주요 지점에서 소음을 측정했더니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이 소음 측정기를 이용해 환경소음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일반 주거지역 가운데 낮 시간대 도로에서의 법정 소음기준 최고치는 65 데시벨. 그런데 측정을 시작하자마자 수치가 계속 오르더니 70 데시벨을 훌쩍 넘깁니다. 이처럼 소음 기준을 넘는 곳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올 들어 지난달까지 도내 병원과 학교, 도로변 등 35개 지점에서 측정한 평균 소음도를 보면, 제주시내 전체 20개 지점 가운데 낮 시간대에는 6개 지점에서, 밤 시간대에는 11개 지점에서 각각 소음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서귀포시의 경우 전체 15개 지점을 측정한 결과 낮 시간대에는 5개 지점, 밤 시간대 11개 지점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소음도가 나왔습니다. 전체 소음측정 지점에서 3군데만 빼고는 낮과 밤을 통틀어 모두 기준치를 초과한 것입니다. 환경소음은 생활하는 데 불편을 느끼지 않는 범위에서 기준치를 정하고 있는데 이 기준을 넘게 되면 불편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 오병생 / 제주시 이도동 > 일반 차보다 특별한 차, 젊은사람들이 타는 차가 지나가면서 갑자기 큰 소리가 날 때는 위험도 느끼고 그래요. 환경소음이 늘어나는 현상은 최근 몇년 사이 급증한 유입인구와 관광객, 차량 대수와도 연관이 있다는 것이 제주도의 분석입니다. < 양철신 / 道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과장 > (해마다) 들쭉 날쭉하긴 하는데 올해 조금 더 높은 것은 공사장이 많고 출입하는 대형차량 때문에 소음이 높아졌다고 보이고, /// 야간에는 소통이 원활하다 보니까 자동차 주행 소음이 늘어난 것이 원인이라고 보여집니다. 제주도는 환경소음을 줄이기 위해 차량 경적 사용을 자제하고 공사장 방음막 설치 등을 당부하고 있지만 강제성이 낮아서 근본적인 대안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5.09(월)  |  조승원
  • 날씨/내일 오후까지 비 "쌀쌀해요"…곳곳에 짙은 안개 주의!
  • 연휴가 끝나고 힘을 내야하는데 흐린 하늘이 아쉽습니다. 내일도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서 10에서 30mm의 강우량을 보인 후 오후 3시를 전후로 그치겠습니다. 오늘과 마찬가지로 곳곳에 짙은 안개가 낄 테니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비 날씨로 인해 오늘 예상보다 기온이 오르지 못했습니다. 제주시16도 서귀포 18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5에서 7도가 뚝 떨어졌고 평년보다도 낮은 분포였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는 높겠지만 오늘보다 비가 길게 이어지기 때문에 쌀쌀함은 오늘과 비슷할 걸로 예상됩니다. 옷차림에 조금 더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전 내내 비가 내리고 낮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낮 기온은 16에서18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궂은날씨가 이어지고, 오늘만큼 서늘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오전에 우산 꼭 챙기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1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비 날씨 속에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고산의 아침기온 14도, 낮 기온은 17도에 머물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해안지역보다 조금 더 길게 비가 이어지니 참고하시고요. 짙은 안개가 낄 테니 주요 중산간 도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오전 내내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에 그치겠고 기온은 17도 내외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점차 높게 이는 가운데 내일까지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점 유의해주세요. <주간날씨> 내일까지 흐린 후 수요일부터는 다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7분 해지는 시각은 7시 2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5.09(월)  |  이소정
  • [가정의 달 기획... '가족']독거노인 4명중 1명 자살충동
  • 가족의 중요함을 되새기는 기획뉴스 세 번째 순서입니다. 외로움속에 홀로 살아가는 독거노인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자살시도 위험이 6배나 높다고 합니다. 특히 도내 독거노인 가운데 4명 중 1명은 자살충동을 높일 수 있는 우울증 증세를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무료급식소가 노인들로 북적입니다. 대부분 이 인근에서 홀로 거주하는 노인들입니다. 홀로사는 노인들에게는 무료급식이 점심 한끼를 해결할 수 있고 모처럼 다른 노인들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인터뷰 : 독거노인> "반찬이 적다고 하면 더 주고 많다고 하면 덜어주고. 잘해요. 도움 많이 돼요. 노인정에서도 프로그램이 있으니까 여러가지 해요. 춤도추고." ### C.G IN 이처럼 복지관이나 종교시설 등을 통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활력을 얻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은 모두 4천400여 명. 전체 65살 이상 독거노인 1만855명의 41% 수준입니다. 나머지 절반이 넘는 6천300여 명의 독거노인들은 정기적으로 다니는 곳 없이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 C.G OUT 전체적인 사회참여율이 떨어지는 만큼 도내 홀로 사는 노인 가운데 4명 중 1명은 우울증 증세를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이같은 문제가 노인 자살 등 사회적인 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 PIP C.G IN 실제 분당서울대 병원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독거노인의 경우 일반인보다 자살시도 위험이 6.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PIP C.G OUT 물론,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있긴 하지만 경제적 여건과 개인 건강, 외로움과 같은 정신문제 등 복합적인 요인을 해결하기엔 아직 부족하다는게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인터뷰 : 조성태 / 아라종합사회복지관장> "병원에 가는 등 건강상태에서의 어려움, 혼자있기 때문에 고독해지는 어려움 등 이러한 것들이 복합적으로 있다고 봅니다. 다각적으로 -----수퍼체인지-----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여러가지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부족합니다." 독거노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더불어 보다 촘촘한 노인 복지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5.09(월)  |  나종훈
  • 검찰, 동물테마파크 매각 배임혐의 재수사
  • 제주동물테마파크가 대규모 공유지를 포함한 사업부지를 제3자에게 매각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주식처분 과정에 대해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11년 5월 동물테마파크의 모기업이 주식을 다른 업체에 넘기는 과정에 배임 등의 불법 행위가 있었다는 항고장이 접수돼 수사를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이 사건은 같은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가 이뤄졌지만 지난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됐습니다. 이와 별도로 동물테마파크와 모기업을 상대로 주식양도를 무효화 하는 내용의 민사소송도 진행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한편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자는 공유지 24만여제곱m를 포함한 사업부지를 최근 다른 관광업체에 매각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2016.05.09(월)  |  최형석
  • 제주대, 전국 중고생 미술ㆍ디자인 대회 개최
  • 제4회 전국 중,고등학생 미술,디자인 실기대회가 오는 20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립니다. 분야별로 미술대회인 경우 중등부는 수채화, 고등부는 수채화 또는 수묵담채 가운데 선택해 진행됩니다. 디자인 분야는 중학교와 고등부 구분없이 평면디자인과 입체디자인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특히 고등부 입상자는 2017학년도 제주대 관련학과 수시 특기자 전형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 2016.05.09(월)  |  이정훈
  • 차귀도 해상서 신원미상 변사체 발견
  • 어제 저녁 7시 30분쯤 차귀도 서쪽 98km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여수선적 139톤급 대형트롤어선이 그물을 끌어올리던 중 남성으로 보이는 변사체를 발견해 제주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변사체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5.09(월)  |  김수연
  •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안개' 주의(2시)
  • 오늘 제주지방은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친 가운데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9도, 서귀포 20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비가 내리다 낮에 점차 그치겠고 기온이 다소 내려가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09(월)  |  김수연
  • 남원중·중문초에 '학교숲' 조성
  • 서귀포시가 남원중학교와 중문초등학교에 1억2천만원을 들여 다음달까지 학교숲을 조성합니다. 학교숲은 교내에 각종 나무와 꽃 9천여 그루를 심어 조성되며 학생들의 친자연적인 학습공간과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됩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학교숲 신청을 접수하고 내년에도 조성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16.05.09(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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