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아라지구 환지처분 소송 LH에 승소
  • 제주시가 LH와의 18억원대 아라지구 환지처분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대법원 특별1부는 LH가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환지처분취소 소송에 대해 별도의 심리 없이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심리불속행 기각이란 상고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더 이상 심리하지 않고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입니다. 한편 LH는 영구임대아파트인 아라주공아파트가 아라개발지구에 포함돼 18억원의 환지 청산금이 부과되자 제주시를 상대로 개발지구에서 제외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16.05.10(화)  |  최형석
  • 제주지역 입양 아동 해마다 감소
  • 제주지역 입양 아동 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제주지역 입양 아동은 지난 2013년 9명에서 2014년 6명, 지난해 5명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입양특례법 시행으로 입양요건이 신고에서 허가제로 변경되고, 부모 심사 기준이 강화되면서 입양이 줄어드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6.05.10(화)  |  이경주
  • 내일 맑고 따뜻…아침 안개 주의
  • 제주지방에 비날씨는 그쳤지만 내일 아침까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한라산 윗세오름 65mm, 삼각봉 57.5mm를 비롯해 제주시 32mm, 서귀포30mm 등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며 아침기온은 13에서 14도, 낮기온은 19에서 21도로 평년수준을 회복하며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낄것으로 보여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부터 안개는 점차 걷히며 자외선이 강해 자외선 지수가 ‘높음’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5.10(화)  |  이소정
  • 건축 인·허가 과정 돕고 '인사청탁'
  • 공동주택 신축 사업자로부터 로비 명목으로 인허가 청탁자금을 받은 건축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 이 업자로부터 돈을 받고 공무원들에게 실제 부탁을 한 또 다른 업자도 함께 입건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무원들에게 돈이 전달되지는 않았지만 전직 고위공무원과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공무원들이 오히려 인사청탁을 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신축 공동주택. ### C.G IN 당초 해안경관을 이유로 첫 건축심의에서 지상 3층으로 재심의 결정됐지만 잇따른 3차례의 심의 등을 통해 지난해 말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최종 건축허가를 받았습니다. ### C.G OUT 잇따른 심의와 허가 과정에서 사업자의 요구대로 사업이 진행되면서 각종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로비 의혹을 수사해온 제주지방경찰청은 사업시행자로부터 해당 주택 건축심의와 허가를 위한 청탁 자금을 받은 혐의로 건설관련업자 44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A씨에게 청탁 자금의 일부를 받고 제주도와 제주시 공무원 3명에게 심의 통과 등을 부탁한 혐의로 또 다른 건설관련업자 45살 B씨도 함께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 C.G IN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4차례에 걸쳐 사업시행자로부터 건축심의 청탁의 대가로 5천여 만 원을 받아챙겼습니다. 이후 A씨는 B씨와 함께 도청과 제주시청 소속 공무원 3명에게 심의통과와 건축허가의 편의를 부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에게 로비 명목으로 500만 원을 건넸지만 공무원에게까지 돈이 전달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공무원들은 건축허가를 도와주고 전직 고위 공무원과 친했던 B씨에게 인사청탁을 했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 C.G OUT 실제 올 초 단행된 인사에서 이들이 청탁한대로 인사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나 경찰은 이같은 내용을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송우철 / 제주지방경찰청 수사2계장> "청탁을 관련 공무원들에게 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에 따른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것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할 수는 없었고요. -----수퍼체인지----- 인사청탁 관련 부분도 금품을 주고받았을 때만 형사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이 부분이 확인되지 않아 (감사위원회 통보만)"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는 공무원들의 각종 비위. 경찰은 건설현장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설치하는 등 관련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5.10(화)  |  나종훈
  • 날씨/내일 아침까지 안개주의…내일 맑고 따뜻
  • 곳곳에 부슬비가 내리는 것 외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는 그쳤습니다. 이번 비는 편차 없이 골고루 흠뻑 내렸습니다. 해안지역은 30에서 40mm정도 기록했고 산간은 아침에 시간당 10mm의 빗줄기가 강하게 떨어지면서 윗세오름에서 65mm를 기록했습니다. 비날씨로 인해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많은데요. 내일 오전까지는 이어질 걸로 예상되니 출근길 운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햇볕도 가득 내리쬐며 기온도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고 따뜻하겠습니다. 자외선이 강하니 자외선에는 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조금 더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내일은 아침안개를 제외하고는 하늘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21도까지 오르며 따뜻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쾌청한 날씨 속에 햇볕이 비추겠고 낮 최고기온은 22도 내외로 오늘보다 2에서 5도가량 높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바깥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아침기온 13도, 낮 기온은 21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맑고 포근한 봄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아침에는 다소 서늘해도 낮에는 19에서 21도로 껑충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오전에는 안개, 낮에는 강한 자외선을 주의하셔야겠고 최저기온은 2에서 9도로 최고기온은 11에서 16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날씨 속에 오전까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20도를 웃돌며 오늘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내일 골프치기 좋겠습니다. 낮 최고 2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바람은 1에서 5m사이로 약하겠습니다. 강한 자외서에는 대비해주세요. <주간날씨> 당분간은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일요일쯤 다시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7분 해지는 시각은 7시 2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5.10(화)  |  이소정
  • 中 유학 장학생 20명 선발…기준은?
  • 제주도교육청이 중국 대학에 진학을 원하는 장학생 20명을 선발합니다. 올 초 중국 교육당국과 인재 교류 협정을 맺은 뒤 처음으로 선발하는 건데요. 앞으로 일본과 홍콩 지역 대학으로 선발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중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CG- IN 선발 인원은 모두 20명으로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청 대학은 베이징 수도사범대학과 북경공업대학, 북경공상대학 등 3군데로 중국 2천 여 개의 대학 중 대학 랭킹 200위안에 드는 베이징 소재 대학들입니다. 학비는 인문학과 기준으로 연간 2천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5백만원 안팎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추천하는 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입학 첫해 학비를 최대 전액 면제받습니다. 이후에는 출석률과 학과 성적에 따라 차등 지원받게 됩니다. CG-OUT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신청을 접수해 심사를 거쳐 이달 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장학생 선발 방식은 저소득 가정이나 한부모 가족 자녀 등 취약 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학교 성적 우수자나 읍,면 지역 고교 졸업생도 우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강동우 /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저희가 추천한 학생에게는 1년간 장학혜택이 주어집니다. 어학연수가 필요한 학생은 어학연수를 받을 수 있고 바로 본과에서 공부하고 싶은 학생은 자기 전공을 살려서 공부할 수 있고.. " 제주도교육청은 베이징에 이어 상하이 교육당국과도 인재 교류 협의가 진행중이라며 장학생 추가 선발 계획도 내비쳤습니다. 또 중국외에 홍콩과 일본 대학과도 인재 교류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강동우 /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앞으로 일본은 물론이고 홍콩 다른 아시아 지역까지 우리 아이들이 해외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외국대학에 입학한 도내 고교 졸업생은 30여 명으로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주와 중국 교육당국간 인재 교류 프로그램은 해외 유학에 대한 도내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다시한번 불러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5.10(화)  |  이정훈
  • 애월읍 공동주택 인허가 비리 의혹 일부 확인
  • 4.13총선을 앞두고 불거졌던 제주시 애월읍 모 공동주택의 건축인허가 비리 의혹이 일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애월읍 모 공동주택의 건축계획 심의와 허가에 대한 청탁의 대가로 사업시행자에게 5천여 만 원을 받고 공무원에게 제공할 뇌물 500만 원을 서로 주고받은 혐의로 건축관련업자 2명을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건설업자에게 인허가 청탁을 받고 심의과정 등에 개입한 제주도청과 제주시청 소속 공무원 3명의 경우 별도로 입건하지 않고 감사위원회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업자와 공무원간에 대가성 금품이 오간 사실을 확인하진 못했지만 모 공무원이 전현직 고위 공무원을 두루 알고 있는 건축관련업자 B씨에게 인사청탁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6.05.10(화)  |  나종훈
  • 제4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
  • 제4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가 오늘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포구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는 수산 관련 단체와 어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가 정화활동과 수질 정화용 흙공 투입 행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바다식목일의 날은 육상에 나무를 심듯이 바다속에 해조류를 심는 국가기념일입니다.
  • 2016.05.10(화)  |  김기영
  • 과수원서 비료 훔친 7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두차례에 걸쳐 제주시 조천읍 일대 과수원에서 100만 원 상당의 비료 150포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74살 현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 씨는 자신의 과수원에 사용하기 위해 비료를 훔쳤으며 새벽시간대에 본인의 화물트럭으로 몰래 싣고 가다 CCTV에 찍혀 덜미가 잡혔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16.05.10(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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