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새벽 5시쯤
전남 완도 여서도 서쪽 8.7km해상에서
연료 부족으로 표류중이던
추자선적 34톤급 유자망어선을 구조해
추자도 신양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38살 이 모씨 등
선원 12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곳에 따라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점차 제주전역으로 확대되며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해안지역에 30에서 80mm,
산간지역에는 200mm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대 4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오전부터 점차 비가 그치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경마공원 내 식당 입찰 특혜 의혹과 관련해
제주경제정의실시민연합은 오늘 성명을 내고
마사회의 특혜 의혹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마사회가 관련 규정을 무시한 채
불공정한 심사로
경마공원식당임대에 특혜를 줬다며
당장 임대계약을 해지하고
특혜의혹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공기업의 자산을 무상으로 임대해
세입에 손실을 끼치고 공정한 경쟁을 방해한
관계자를 엄중히 문책하고
재발방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해양경비안전서가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갖습니다.
행사는
오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항 7부두에서 진행되며
별다른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해경은 이번 행사에서
1500톤급 경비함정의 조타실 레이더 등
첨단장비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아트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0년 동안 허위 입원하는 수법으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12억2천여 만 원을 타낸
37살 정 모씨를 구속하고
아버지 65살 정 씨와 어머니 59살 장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각자 10개가 넘는 입원비 특약 보장보험을 가입하고
서울과 제주도내 병원 여러곳을 돌며 허위로 입원하고
보험금 12억 2천여 만 원을 타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달 10일 저녁 8시쯤
제주시 오라동 45살 박 모 씨의 밭에서
시가 100만 원 상당의 칡 뿌리를 가져간 혐의로
60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섬 제주에서 제15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가
모레(4일)까지 제주대학교와 제주 민군복합형관광미항 일대에서 열립니다.
육군본부가 주최하고
육군사관학교와 제주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안보토론대회에는 미국과 스페인 터키 등 6개국 사관생도와
유학생 그리고 국내 대학생 등 2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홍용표 통일부장관의 안보강연을 시작으로
통일 외교 국방 역사 등 7개 분과별
주제발표와 토론회가 진행될 계획입니다.
아울러 민군복합형관광미항에서 해군함정 견학 등
안보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내일(3일)까지 제주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제주지방은
산간 200mm 이상,
해안지역도 30에서 8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침수 예방을 위해 물 뺄 도랑을 정비하고,
강풍에 대비해 비닐하우스 버팀줄 상태와
전기시설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비가 그친 뒤에는 작물 보호제를 뿌려
병해충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에는 내일까지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그밖의 해안지역에도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밤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25도, 서귀포 2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던 제주지방은
오늘 오후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산간에는 내일까지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그밖의 해안지역에도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밤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25도,
서귀포 2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에 점차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