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에 깨끗한 공기까지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봄볕은 따가웠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어
마냥 덥지만도 않았습니다.
주말동안에도 화창한 하늘에 햇볕이 가득 내리쬐겠습니다.
기온은 갈수록 오르겠습니다.
오늘 19도였던 제주시는 주말동안 25도까지 오르며
낮 동안에는 초여름처럼 덥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저녁은 낮과의 일교차가 10도가량 벌어지니
겉옷은 꼭 챙겨다니셔야겠고요.
주말내내 봄볕도 무척 강해 일요일은 매우 높음까지 예보돼있습니다.
도민체전이 진행되는 동안 선수들도 응원하시는 분들도
자외선 대비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화창한 날씨에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6~7도가량 오른
24에서 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낮 동안 햇볕이 따뜻하겠습니다.
중문과 안덕 21도 서귀포22도가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서부지역도 맑은 날씨 속에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보다 10도 이상이 뛰어
낮기온은 21에서 24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 한 점 없는 쾌청한 하늘보이겠습니다.
아침에는 서늘하지만
낮기온은 24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도 맑은 하늘에 쾌적하겠습니다.
등반객들은 큰 일교차와 강한 자외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낮동안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아침기온 10에서 13도,
낮기온 20도 이상이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오름날씨>
오름 날씹니다.
아침은 다소 쌀쌀한 가운데
낮기온은 20도 이상으로 따뜻하겠고
바람은 비교적 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5월의 첫날인 일요일까지 맑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다음 주는 월요일부터 다시 비가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7분
해지는 시각은 7시 1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네 번째 국제학교인
미국의 명문 사학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가
내년 9월 개교를 예정으로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7개 국제학교 유치를 목표로 삼은 영어교육도시가
절반의 완성을 앞두게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170년 전통의 미국 명문 사학으로 꼽히는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가 착공했습니다.
영국의 NLCS와 공립 국제학교인 KIS제주,
그리고 캐나다의 브랭섬홀 아시아에 이어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들어서는 네 번째 국제학교입니다.
<스탠드업>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는
이곳 10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실내수영장과 체육관, 극장 등을 갖추고
내년 9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학교 정원은 68개 학급에 1천 200여 명으로
기숙학교로 운영됩니다.
유치원부터 초, 중, 고등학교까지를
미국 본교의 교육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운영합니다.
< 김한욱 / JDC 이사장>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착공은 글로벌 인재 양성의 중심지이자 동북아의 교육 허브로 도약하는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김경환 / 국토교통부 차관 >
주요 영어권 국가인 미국과 영국, 캐나다 세 나라의 명문사립 학교와 한국의 국제학교로 구성된 명실상부한 국내 영어교육의 메카이자
///
동북아 교육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졸업생은 국내 학력을 인정받게 되는데
미국식 교육과정을 수료한 만큼,
미국 대학교에 진학할 때 이점을 갖게 됩니다.
아직 학비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다른 국제학교보다는 낮을 것이라고
학교 측은 전했습니다.
착공에 이어 빠르면 오는 8월부터
신입생 모집에 나설 계획입니다.
< 제이 라이트 /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이사회 의장 >
수업이 시작되는 내년 2017년 가을까지 18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
내년에 수업이 시작되는 것에 큰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영어교육도시에 네 번째 국제학교가
공사를 시작하면서
오는 2021년까지
7개 국제학교를 유치하겠다는 목표치에
절반의 완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리조트 개발을 위해
3만 제곱미터가 넘는 산림을 훼손한
중국계 부동산 업자와 그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서귀포시 하원동 일대 임야 3만6천여 제곱미터를
불법 훼손한 혐의로
부동산 개발회사 대표 중국 국적 52살 박 모씨와
한국인 건설업자 62살 양 모씨를 구속하고
이를 도운 개발업자 62살 박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2일부터 25일까지
리조트 개발을 목적으로
서귀포시 하원동 임야를 사들인 뒤
허가를 받지 않고 나무 267그루를 벌채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불법 훼손이 발각되자
지난해 이미 구속 기소된 벌채업자 51살 김 모 씨의
단독범행인 것처럼 속였다가 검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다음달 2일자로 신임 제주지방기상청장에
김세원 기상청 기후과학국 기후변화감시과장이
임용됐습니다.
임용된 신임 김 청장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연세대 대기과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지난 1988년 처음 기상청에 임용된 이후
기상청 국제협력담당관 등을 지냈습니다.
한편, 권혁신 제주지방기상청장은
광주지방기상청장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깁니다.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침식과 변형이 진행되고 있는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에 대한
지형·식생·기후 기초학술조사가 진행됩니다.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은
오늘(29일) 오후 어리목탐방안내소에서
학술조사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한라산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연구는
한라산 백록담을 포함한 북서부지역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4개년 계획에 따라
92km²에 달하는
한라산천연보호구역 전반에 대한
지형분석과 지질조사, 동식물 조사 등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한라산연구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천연보호구역 내의 자연환경의 보존방법을 찾고
수치화된 자료를 축적해
장기적인 기후변화 패턴을 밝힌다는 계획입니다.
<촬영>
치매극복 전국걷기대회가 내일(30일) 오전 9시부터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열립니다.
제주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에는
행사 당일 누구나 현장에서 신청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걷기대회에서는
절물자연휴양림 산책로 2.4km를 약 50분에 걸쳐 걷게 되며
치매예방운동법 시연과 민속놀이 등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걷기대회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됩니다.
함덕고등학교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비즈쿨로 선정됐습니다.
비즈쿨은 비즈니스와 스쿨(School)의 합성어로,
학교 교육과정에서 직업실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말합니다.
이번 청소년 비즈쿨로 선정된 학교는 전국 200개 초.중.고등학교로
도내 학교에선 함덕고가 유일합니다.
앞으로 함덕고는 최대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창업선도대학 탐방 프로그램과 창업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게 됩니다.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강정마을에 대한 해군의 구상권 청구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제주시민사회연대회는 오늘 논평을 통해
국방부와 해군은 찬반 논리를 모두 수용하고
해군기지가 민군복합항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민주주의 국가에서
절차적 정당성 여부에 문제제기한 것이
손해배상으로 연결된다면
또 다른 갈등만 불러온다며
정부와 해군은 구상권 청구를 즉시
철회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한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0도, 서귀포 23도로
어제보다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제주지방에는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는 높음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도
화창한 봄날씨를 이어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