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침식과 변형이 진행되고 있는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에 대한
지형·식생·기후 기초학술조사가 진행됩니다.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은
오늘(29일) 오후 어리목탐방안내소에서
학술조사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한라산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연구는
한라산 백록담을 포함한 북서부지역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4개년 계획에 따라
92km²에 달하는
한라산천연보호구역 전반에 대한
지형분석과 지질조사, 동식물 조사 등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한라산연구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천연보호구역 내의 자연환경의 보존방법을 찾고
수치화된 자료를 축적해
장기적인 기후변화 패턴을 밝힌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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