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산림 기능인영림단 과정 교육생 모집
  • 전문 임업 기능인 양성을 위한 특별 교육이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으로 산림사업 전문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산림 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산림 기능인영림단과정을 운영합니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16일부터 3주 동안이며 한라생태숲과 현지실습장 등에서 진행됩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청 산림휴양정책과로 방문 또는 팩스 접수하면 됩니다.
  • 2016.04.29(금)  |  김기영
  • 다음달부터 한라산 입.하산 시간 조정
  • 다음달부터 석달 동안 한라산 입산 제한시간이 지금보다 최대 1시간까지 연장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어리목과 영실코스 입산시간은 현행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로 연장 조정됩니다. 윗세오름은 통제소를 기준으로 오후 1시 30분에서 오후 2시로, 성판악코스 진달래밭은 오후 12시 30분에서 오후 1시로, 어승생악 코스는 오후 5시에서 6시로 조정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고지대에서는 불규칙한 날씨 변동으로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있는 만큼 여벌옷과 모자, 음용수 등 충분한 복장을 갖춘 후 산행에 나서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04.29(금)  |  김기영
  • 날씨/낮기온 껑충 따뜻한 봄날씨…"자외선 강해요"
  • 완연한 봄 날씨를 회복한 제주는 기온이 크게 올라 따뜻합니다. 주말까지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즐기기 좋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주말을 앞두고 화창한 날씨를 회복하며 기분 좋은 금요일입니다. 따뜻한 봄볕에 기온은 다시 평년수준으로 올라 제주시 20도, 서귀포 23도까지 올랐습니다. 그런데 해가지면 기온이 뚝 떨어져서 공기가 제법 서늘해 감기 걸리기 쉬운 조건입니다. 일요일까지 낮기온이 갈수록 오를 테니 당분간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날씨가 무척 좋겠습니다. 종일 쾌청한 하늘에 기온은 무려 25도까지 오르며 낮 동안에는 초여름처럼 덥겠습니다. 봄볕이 강할 테니 주말에 외출 하실 때 자외선에 대비해주시는 거 꼭 잊지 마세요.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습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도 양호한 수준이고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따뜻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오늘만큼 화창하겠고 기온은 더 높아져 제주시에서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낮동안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아침기온 10에서 13도, 낮기온 20도 이상으로 일교차 큰 점은 유의하세요.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5월의 첫날인 일요일까지 맑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다음 주는 월요일부터 다시 비가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4.29(금)  |  이소정
  • 화창한 봄날씨…낮 최고 23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0도, 서귀포 23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다만, 밤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고 자외선지수가 '높음' 단계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따뜻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4.29(금)  |  김수연
  • 택시- 승용차 3중추돌, 4명 부상
  •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제주시 우당도서관 부근 사거리에서 60살 정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충격으로 택시가 앞서 대기중이던 또다른 택시와 부딪히면서 정 모씨를 비롯해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겼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4.29(금)  |  김수연
  • 중국인 女 피살 금융단서 발견..."30여명 출국정지"
  •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한 보리밭에서 중국인 여성의 사체가 발견된지 보름이 지났지만 경찰이 아직도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한채 수사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사건을 수사중인 서귀포경찰서는 최근 피해 여성의 금융거래 과정을 조사해 추가적인 단서를 발견했다며 이를 통해 용의자를 압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내국인과 중국인 30여 명에 대한 출국 정지명령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들에 대해 범죄 연관성을 입증할 결정적인 용의점은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6.04.28(목)  |  나종훈
  • 무면허 불법 문신시술 20대 4명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제주시내 한 건물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280여 차례에 걸쳐 불법으로 문신 시술을 한 혐의로 기소된 27살 고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28살 강 모 피고인 등 20대 3명에 대해서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무면허 문신 시술행위는 출혈과 감염, 2차 전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죄질이 무겁지만 범행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참작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6.04.28(목)  |  최형석
  • 먹다 남은 양주 '재탕' 판매
  • 손님들이 먹다남은 양주를 모아 새 양주처럼 만들어 판매한 유흥주점 업주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심지어 손님들에게 성매매까지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유흥가. 이 일대에서 유흥업소 4곳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먹다남은 양주를 모아 되판 유흥주점 업주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업주 55살 김 모 씨는 지난 2011년부터 5년여동안 손님들이 먹다 남긴 양주를 모아 빈 양주병에 다시 채워 새것처럼 판매해왔습니다. 한 병당 10만원씩 지금까지 모두 2천 3백여병을 팔아 2억 3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습니다. <인터뷰 : 변대식/제주동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이번 업소에서는 손님들이 먹다 남은 양주를 모아두었다가 다시 빈 양주병에 담아서 손님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했습니다." 특히 김씨는 판매장부에 먹다남은 양주는 '후'자라는 표시로 따로 기록해 매출내역을 관리해 왔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40여 차례에 걸쳐 손님들에게 성매매도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구속하고 함께 일한 종업원 등 8명도 불구속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가짜양주를 만들어 무자료로 판매한 내역을 세무서에 통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4.28(목)  |  김수연
  • 도로 부지에 주택?...근본대책 필요
  • 도로 등 특정용도로 쓰이는 국유지는 관할 지자체에서 관리하는데 음성적으로 이용되는 국유재산에 대해서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도로부지에 주택이 지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실태조사와 함께 양성화를 하는 등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입니다. 해안도로와 마을 진입로 사이에 자리잡은 주택들. 국가소유 토지인 국유지에 지어진 집들입니다. 3천 제곱미터가 넘는 이 국유지는 해안변에서부터 마을까지 길게 위치해 있는데 일부 주택들이 경계 안에 포함돼 있습니다. 지목은 도로지만 수십년 전부터 주택 부지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들 주택 가운데 일부는 인허가 없이 지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상 무단으로 점유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당초 목적과는 다르게 이용되고 있지만, 국유지 실태조사나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도로 등 특정 용도로 쓰이는 국유재산은 관할 지자체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국유지는 이미 인근에 도로가 조성돼 도로 목적으로는 용도 폐지됐는데도 행정의 사후관리는 허술합니다. <씽크:서귀포시 관계자> "용도폐지라는 걸 도로 기능이 없다고 해서 개인들 건물 입주민들한테 다 팔았어요. 그런데 이 곳은 누락이 됐다 2005년에 직권으로 번지를 부여하면서 그때 그 작업을 계속 했어야 했는데 못했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 서귀포지역에서 국유지 가운데 도로 용도로 지정된 토지는 1860만 제곱미터. 제주도 전체 공유지 임대면적보다 30% 가까이 많습니다. 하지만 허술한 관리로 비정상적인 이용실태가 드러난 만큼 국유재산 양성화를 위한 노력이 시급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28(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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