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밤부터 '비'…모레까지 최고 100mm(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산간지역에는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그 밖의 해안지역에도 30에서 80mm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강풍을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다소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4.26(화)  |  김수연
  • 제주관광공사, 관광통역안내사 면접 대비반 모집
  • 제주관광공사가 관광통역안내사 육성을 위한 면접시험 대비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에 실시되는 면접시험 대비 교육과정은 다음달 28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되는 관광통역안내사 면접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 하루 3시간씩 진행됩니다. 모집기간은 내일(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며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됩니다.
  • 2016.04.26(화)  |  이경주
  • "제주도내 수돗물 수질 모두 양호"
  • 제주도내 수돗물의 수질이 모두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가 올 1분기 도내 16개 정수장에서 생산된 물을 채수해 일반세균과 총대장균, 중금속, 암모니아성 질소 등 110개 항목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수자원본부는 이번 검사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한편 수돗물 하루 1리터 마시기 운동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16.04.26(화)  |  양상현
  • 해경, 추자도 70대 응급환자 헬기 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아침 7시20분쯤 심근경색 증상을 보인 제주시 추자면 78살 박 모 할머니를 헬기를 동원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박 할머니는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 2016.04.26(화)  |  나종훈
  • 날씨/저녁부터 다시 많은 비…강풍·짙은 안개 주의
  • 오늘은 미세먼지가 걷히며 공기가 깨끗합니다. 오후동안에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저녁부터는 다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랜만에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것 같습니다. 멀리 한라산의 모습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네요. 오늘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때문에 당분간은 미세먼지는 없겠습니다. 저녁에 산간을 시작으로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모레아침까지 이어지면서 강우량이 해안은 최대 80mm, 산간은 100mm이상으로 제법 많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시간당 20mm내외의 강한비와 강풍이 불 테니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해주시고 짙은 안개에 운전도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낮까지 맑고 쨍한 햇볕에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조금 높아 따뜻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낮까지 양이 많겠고 바람까지 더해지며 기온은 평년보다도 낮아지겠습니다. 여벌의 겉옷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강한 비바람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오늘보다 낮아 서늘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4미터까지 매우 높겠고 당분간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주간예보> 비는 목요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후로는 주말까지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4.26(화)  |  이소정
  • 늦은 오후부터 '비'…최고 100mm(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점차 흐려져 오후 늦게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되겠고 밤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 되겠습니다. 비는 모레(28일)까지 30에서 8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산간지역에는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어제까지 기승을 부렸던 미세먼지는 모두 물러나 '보통'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0도, 서귀포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강풍을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다소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4.26(화)  |  김수연
  • 25톤 트럭-렌트카 충돌, 4명 부상
  • 어제 저녁 6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 교차로에서 36살 이 모 씨가 몰던 25톤 트럭과 33살 권 모 여인의 렌트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렌트카에 타고 있던 권 모씨를 포함해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4.26(화)  |  김수연
  • <긴급진단 - 공유지 사유화> 임대하면 내 것!...불법 · 편법 난무
  • 지난 제20대 총선에 출마했던 고위 공무원 출신 모 후보가 내부정보를 활용해 공유지를 취득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었죠. 이를 계기로 제주도 공유재산에 대한 관리감독 부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는 도내 공유재산이 제대로 이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부실한 공유재산 임대이용관리실태를 김용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주도 전체 면적은 18만 5천 헥타르. 이 가운데 7% 정도인 1만 3천여 헥타르가 제주도 소유의 공유지입니다. 행정 용도로 쓰이는 57%를 제외하고 나머지가 매각과 임대용으로 활용됩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일반공유재산의 4분의 1인 1천 4백여 헥타르가 경작이나 대지 등의 용도로 임대중입니다. 공시지가를 기준삼고 또 임대시 다양한 감면 혜택이 주어지다 보니 수백 수천 제곱미터 토지를 단돈 몇 만원이면 임대할 수 도 있습니다. 또 대부분 이해관계인 신청에 따른 수의계약으로 임대가 이뤄지고 임대 기간도 짧게는 5년에서 20년 이상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임대된 공유재산이 개인 재산처럼 쓰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음식점 진입로 일대 6백 제곱미터는 공유지로 임차인이 지난 2010년부터 빌려쓰고 있습니다. 일년 임대료는 3만 4천 원. 경작 목적으로 빌렸지만 농사는 짓지 않고 대신 식당 진입로가 조성돼 있습니다. 더욱이 임차인이 또 다시 임대를 주는 전대 행위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씽크:재임차인> "우리는 지금 임대를 하고 있어요. (빌려준 사람은) 서울사람 이에요." 인근에 있는 한 가정집도 1년에 17만 원만 내고 공유지 7백 제곱미터를 집 마당으로 사용하는 등 사유화 되는 사례는 비일비재 합니다. 한 번 임대만 하면 평생 쓸 수 있는 일종의 재산권이라는 인식이 깊게 깔려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김정도/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상당히 오래 전부터 얘기돼왔던 문제입니다. 지금이라도 제주도가 나서서 실태조사를 먼저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지고 그 이후에 필요한 조치사항은 행정조치를 즉각적으로 시행해야 되지 않나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 임차한 공유지가 재임대되거나 불법으로 용도변경 되는 등 탈법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도 적지 않은 만큼 면밀한 실태 파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25(월)  |  김용원
  • 해경, 불법조업 쌍끌이 어선 2척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1시 30분쯤 차귀도 서쪽 109km 해상에서 불법조업중이던 사천선적 139톤급 쌍끌이 어선 2척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으로 적발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어선은 지난 22일 조업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제주 북서쪽 19km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4.25(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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