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제주시 고산 북서쪽 34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무감지진으로
별다른 피해상황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올들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이번이 5번째 입니다.
위치 : 북위 33.51, 동경 125.91
맑은 하늘 속에 미세먼지는 가득합니다.
밤까지 농도가 높겠고
내일은 먼지를 씻어낼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하늘은 화창한데요. 탁한 공기는 여전합니다.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단계로 예보됐고요.
아침부터 계속 평소에 3~4배에 달하는 농도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요.
오늘까지는 실내창문 닫아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밤부터 비가 내리며
곳곳에 내려앉아있던 먼지를 씻겨주겠습니다.
비는 수요일까지 내린 후
목요일 새벽녘에 모두 그칠 걸로 예상됩니다.
강우량은 해안지역에 20에서 60mm,
산간은 80mm으로 강우량이 많겠고
지역별로 차이가 많이 나겠습니다.
<주간예보>
비가 내리는 동안은 평년보다 기온이 조금 떨어지겠고
바람도 불기 때문에 서늘할 수 있겠습니다.
<구름모습>
다시 오늘 제주지방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지만
<오늘육상>
공기는 탁하다는 점 주의하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20도 이상으로 따뜻합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안개가 끼어있는 곳이 많고
너울성 파도가 다소 높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낮부터 흐려져서 오후에 차차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내리기 전 낮까지 기온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20도까지 오른 후 서늘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미세먼지가 나쁨수준을 보이며
개인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0도, 서귀포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국에서부터 불어온 황사의 영향으로
제주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자외선 지수역시
높음단계를 보이며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소방차량의 출동시간 단축을 위해
다음달부터 각 소방관서 앞에
신호제어시스템이 시범 운영됩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제주지방경찰청, 자치경찰단과 협조해
소방차량의 출동시 신호제어를 통한
교통통제를 하기로 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우선 다음달부터
제주소방서 관내 이도, 삼도, 노형센터와
서부소방서 대정센터를 중심으로
신호제어시스템을 운영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지역에서 유통되는 고등어와 멸치, 버섯 등
농수산물 식품이 각종 유해물질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농수산물 171개 품목에 대한
유해물질 즉 방사성 물질과 농약잔류량,
중금속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농산물과 식품 가운데 30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지만
우려한 수준은 아니며
섭취전에 세척만 잘 하면 제거할 수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서귀포소방서는
숙박시설과 노유자 시설, 병원 등
대형화재취약대상 47개소를 선정해
소방안전 알림서비스를 연중 운영합니다.
소방안전 알림서비스는
건물 관계자를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안전점검 안내문과 화재사고 사례 등
각종 안전정보를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서귀포 소방서는
알림서비스의 연간 성과분석을 통해
운영 대상의 범위와 운영 시기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라수목원 인근 산림을 무차별적으로 훼손한 업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구속되거나 불구속입건 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014년과 지난해 두차례에 걸쳐
한라수목원 인근 '어위창'으로 불리우는 계곡을
불법 산지전용해 벌금형과 피해복구 명을 받자,
피해복구 명분으로
지난 1월부터 25톤 덤트트럭 1천 100대 분량의 토석을 반입해 평탄작업을 하고, 개발가능한 토지로 분할한 혐의로
63살 송 모씨를 구속하고 양 모 여인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특히 이들이 훼손한 면적은 절대보전지역을 포함해
4천 100여제곱미터에 이르고 있고,
이 과정에서 PVC관을 땅속에 매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1도, 서귀포 22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로 인해
제주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제주시 용담삼동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시배전반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배선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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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20분쯤
제주시 도남동 한 사우나 지하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하실 배전반을 일부 태우고 5분여만에 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