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종일 탁한 공기, 미세먼지 '매우 나쁨'…내일 밤부터 '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4.25 11:28
맑은 하늘 속에 미세먼지는 가득합니다.
밤까지 농도가 높겠고
내일은 먼지를 씻어낼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하늘은 화창한데요. 탁한 공기는 여전합니다.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단계로 예보됐고요.
아침부터 계속 평소에 3~4배에 달하는 농도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요.
오늘까지는 실내창문 닫아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밤부터 비가 내리며
곳곳에 내려앉아있던 먼지를 씻겨주겠습니다.
비는 수요일까지 내린 후
목요일 새벽녘에 모두 그칠 걸로 예상됩니다.
강우량은 해안지역에 20에서 60mm,
산간은 80mm으로 강우량이 많겠고
지역별로 차이가 많이 나겠습니다.
<주간예보>
비가 내리는 동안은 평년보다 기온이 조금 떨어지겠고
바람도 불기 때문에 서늘할 수 있겠습니다.
<구름모습>
다시 오늘 제주지방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지만
<오늘육상>
공기는 탁하다는 점 주의하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20도 이상으로 따뜻합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안개가 끼어있는 곳이 많고
너울성 파도가 다소 높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낮부터 흐려져서 오후에 차차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내리기 전 낮까지 기온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20도까지 오른 후 서늘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