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0년 동안 허위 입원하는 수법으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12억2천여 만 원을 타낸
37살 정 모씨를 구속하고
아버지 65살 정 씨와 어머니 59살 장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각자 10개가 넘는 입원비 특약 보장보험을 가입하고
서울과 제주도내 병원 여러곳을 돌며 허위로 입원하고
보험금 12억 2천여 만 원을 타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달 10일 저녁 8시쯤
제주시 오라동 45살 박 모 씨의 밭에서
시가 100만 원 상당의 칡 뿌리를 가져간 혐의로
60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