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그물망 이용' 고사목 방제
  • 소나무재선충병이 제주섬을 덮치면서 고사목 제거 작업이 시작된 지도 벌써 3년이 넘고 있습니다. 그만큼 베어낸 고사목을 처리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고사목에 그물망을 덮어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없애는 새로운 방법이 도입되고 있지만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는 벌목돼 파쇄 또는 소각, 훈증 처리됩니다. 고사목에 숨어있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제거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파쇄물이나 소각 연기가 바람에 날려 민가에 피해를 주고, 훈증 방식의 경우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베어낸 고사목을 운반하려다 울타리를 훼손하는 등 2차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장비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곶자왈이나 오름 등은 고사목 제거와 후속작업이 더욱 어려운 상황입니다. <스탠드업> 곶자왈이나 오름 같이 보고가치가 높은 지역에는 잘라낸 고사목을 운반하지 않고 이처럼 그물망을 덮어 방제하는 기법이 도입됩니다. 합성 섬유인 폴리에스터를 활용한 그물망으로 고사목을 덮는 방식입니다. 열에 강한데다 지퍼를 달아 작업에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산림당국의 설명입니다. < 임상섭 / 산림청 산림병해충과장 > 실내 테스트 결과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나왔고 제주도처럼 약제를 쓰지 못하는 지역이나 약제가 밑으로 많이 빠져 나가는 곶자왈 /// 등에서는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한 망에 5만원에 달하는 방제 단가가 부담인데다 예산 확보도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 이창호 / 제주도 산림휴양정책과장 > 예산은 방제사업 하다보면 항상 부족한데 내년도 예산을 많이 신청했기 때문에 크게 문제 안될 것 같지만 부족하면 또 요청하겠습니다. 고사목을 바닷물에 담궈 솔수염하늘소를 없애는 방법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봤지만 이렇다 할 효과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이번에 도입되는 그물망 기법이 얼마나 효과를 낼지 미지수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10.07(수)  |  조승원
  • 제주대-美텍사스A&M대학, 복수학위 협정 체결
  • 제주대학교와 미국 텍사스 A & M 대학 커머스캠퍼스가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열대 농생명 융복합의 인재양성을 위한 복수학위 운영과 영어집중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텍사스 A&M대학교 커머스캠퍼스는 지난 1889년 설립됐으며 현재 4개 단과대학에 32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고 학생 수는 외국인 유학생 천2백여 명 등 만3천여 명에 이릅니다 <사진 있습니다.>
  • 2015.10.07(수)  |  이정훈
  • 화창한 가을 날씨…낮 최고기온 25도(14시)
  • 제주지방은 오늘도 대체로 화창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4도, 서귀포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대기는 점차 건조해지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아침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0.07(수)  |  나종훈
  • EEZ어업법 위반 중국어선 2척 나포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저녁 7시쯤 차귀도 남서쪽 70km 해상에서 EEZ어업법을 위반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이들 중국어선은 EEZ해역에서 조기 등을 어획하고도 조업일지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ID : kcgpr PW : 1111
  • 2015.10.07(수)  |  김수연
  • 보건소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시작
  • 오늘(7일)부터 도내 보건소에서 도내 60살 이상 어르신 등에 대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보건소와 서귀포보건소는 오늘부터 백신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도내 60살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에게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또 1950년생인 만 65살 이상 어르신들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다음달 15일까지 동네 지정 병·의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15.10.07(수)  |  나종훈
  • 중국인 유학생 빵집서 행패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8시 10분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앞 빵집에서 행패를 부린 중국인 유학생 20살 진모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0.07(수)  |  김수연
  • 오는 12일부터 '인간안보 연수 프로그램'
  • 유엔훈련연구기구 제주국제연수센터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시 중문동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에서 인간안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아태지역 인신매매 피해자 식별과 보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라오스와 미안먀, 베트남 등 5개국 중앙부처 공직자와 NGO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신매매 근절과 인간 안보 증진에 대한 토론을 펼칩니다. 이와 함께 제주 출입국사무소를 방문해 제주 출입국 서비스와 무사증 제도를 살펴보는 현장 워크숍도 마련됩니다.
  • 2015.10.07(수)  |  김기영
  • 도매시장서 비상품 감귤 첫 반송조치
  • 도매시장 경매에서 올해 처음으로 반송조치되는 비상품 감귤이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7일) 새벽 가락 시장 등 주요 도매시장을 현장 점검해 지름 49mm 미만의 소과 1.9 톤과 강제착색 340kg, 품질검사 미이행 감귤 500kg 등 3톤이 넘는 비상품 감귤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2.7 톤을 반송조치 시켰습니다. 아울러 비상품감귤을 유통한 작목반과 청과법인에 대해서는 1차 경고조치와 과태료를 부과하고 한 번 더 적발시에는 품질검사원을 해촉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오늘부터 주요 도매시장 단속인력을 10명에서 27명으로 늘려 현장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5.10.07(수)  |  김용원
  • 재선충병에 강한 해송 개발 추진
  • 소나무재선충병에 강한 해송 개발작업이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립산림과학원은 내성이 강한 해송을 찾아 종자를 채취한 후 어린 묘목으로 키우고 소나무재선충을 직접 주입해 우량품종을 개발합니다. 검증된 해송에 대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복구현장에 심게 됩니다.
  • 2015.10.07(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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