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택배 통한 비상품 감귤 유통 집중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택배를 이용한 비상품감귤 유통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제주도는 자치경찰과 행정시, 민간단체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도내 택배회사 영업소와 집하장을 대상으로 비상품 출하 여부를 확인하고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택배를 이용해 비상품 감귤을 유통하다 적발될 경우에는 적발된 감귤은 전량 폐기하고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5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5.10.06(화)  |  김용원
  • 해경, EEZ어업법 위반 중국어선 1척 나포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마라도 남서쪽 126km 해상에서 EEZ어업법을 위반한 76톤급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이 중국어선은 규정보다 촘촘한 그물을 사용하고 어획량을 축소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10.06(화)  |  김수연
  • 첫 경매부터 중단 소동...강제착색?
  • 올해 첫 노지감귤 경매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삐걱댔습니다. 강제착색이 의심되는 감귤이 무더기로 쏟아지면서 경매가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기자입니다.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가 시작되면서 출하 첫날에만 560 톤이 도외로 반출됐습니다. 서울 등 주요 도매시장에서는 제주산 감귤에 대한 첫 경매가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첫 날부터 경매가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강제착색으로 의심되는 감귤이 무더기로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다른 감귤과는 달리 꼭지가 검게 변해 강제착색된 것으로 보이는 물량만 15톤에 달했습니다. 첫 날 서울 가락시장에 상장된 감귤 60여 톤 가운데 25%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현장을 찾았던 농협관계자들은 강제착색된 감귤로 판단하고 경매 중단과 물량 반송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씽크:농협 관계자> "오늘(6일) 아침에 보니까 거의 90% 이상이 강제착색된 감귤이었어요. 꼭지가 검은 색이었는데..(강제착색) 모를리가 있습니까.." 하지만, 강제착색된 것인지 미숙과를 자연 후숙한 것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이유로 경매는 재개됐고 논란이 된 감귤도 전량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씽크:경매사> "(제주에서는) 약 치는 것을 목격하면 현장 적발되지만 여기에서는 (강제착색 적발) 될 수가 없거든요." 출하 초기 비상품 유통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지도 감독이 필요한데도 제주도는 현장 단속요원을 한 명도 투입하지 않았습니다. 현장 상황을 모르니 논란이 된 감귤이 실제 강제착색 된 것인지 확인할 길도 없었습니다. <씽크:양치석/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 "농가들이 숙성시키면서 비닐을 덮습니다. 약품 처리한 경우에는 꼭지를 보면 구분이 되는데 노련하거나 기술자가 아니면 (강제착색을) 판가름하는데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제주도는 뒤늦게야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경매시장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첫 날 경매 시장 동향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데 비상품 감귤을 뿌리뽑겠다며 내놓은 각종 쇄신책들이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보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10.06(화)  |  김용원
  • 날씨/아침저녁 쌀쌀, 낮 따뜻…옷차림 든든히
  • 아침 저녁으로는 으슬으슬 춥고 한낮에는 겉옷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볕이 강해서 참 옷 고르기 힘든 요즘입니다. 오늘도 기온 널뛰기가 심했습니다. 서귀포시 지역으로 낮 기온이 높았는데요. 가장 높았던 남원읍은 26도까지 올라 일교차는 10도 가량 벌어졌고요. 강정마을은 낮 최고 25도로 아침보다 무려 12도나 껑충 뛰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상층으로 찬 공기가 위치하고 있고 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침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하고 낮에는 강한 볕으로 기온이 올라 큰 기온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분간 이 같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더욱이 산간을 중심으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질 테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제주도는 오늘과 같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쾌청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4도 안팎까지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며 일교차가 가장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입고 벗기 편한 옷 선택하시면 좋겠고요. 아침기온 15도 안팎, 낮 기온은 25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높고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선선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내일 아침기온이 4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서리가 내릴 가능성 있고요. 대기가 건조한 점도 등산객들은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쾌청하겠고 마라도와 가파도는 26도까지 오를 걸로 예상돼 한 낮에는 볕 때문에 약간 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계속해서 남쪽 먼 바다에서 약간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 도내 골프장 내일도 라운딩하기 쾌적하겠습니다. 일교차 크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남은 이번 주 대체로 구름만 많겠고 기온도 22에서 24도 사이를 유지하며 선선하겠습니다. <생활지수>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2분 해지는 시각은 6시 11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0.06(화)  |  이소정
  • 조폭형 택시 장거리 손님 독점…경찰 수사
  • 공항에서 장거리 택시 승객을 독점한 조직폭력배형 택시조직이 활개를 친다는 첩보가 입수됨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몇몇 택시기사들이 조직을 결성해 공항의 장거리 택시 승강장을 독점하고 조직에 가입하지 않으면 장거리 승강장쪽으로 오지 못하게 막는 등 영업을 방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난 2012년에도 10년동안 장거리 택시 승객을 독점하고 관광객을 상대로 바가지 요금을 받은 혐의로 일명 조폭택시 기사 19명이 경찰에 구속된 바 있습니다.
  • 2015.10.06(화)  |  나종훈
  • 서귀포고, 지역 강소기업 KCTV 견학
  • 서귀포고등학교 학생들이 취업의식 함양과 전공 관련 기업 현장체험을 위해 KCTV 제주방송을 찾았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지역 강소기업 탐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오늘 견학에는 학생 45명과 지도 교사가 참가했습니다. 학생들은 방송 제작에 대한 특강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묻기도 했으며 직접 방송 제작 스튜디오를 견학하기도 했습니다.
  • 2015.10.06(화)  |  이정훈
  • "제주 비롯 전국의 기후변화 현장 조사"
  • 제주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전국의 환경, 여성 관련 시민단체들이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를 시작으로 14박 15일간 전국을 돌며 기후변화 현장을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결과는 오는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기후변화총회에서 소개할 예정이라고 덧붙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의 기온 상승률이 세계 평균보다 높고 농어촌 지역은 이미 작물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2015.10.06(화)  |  나종훈
  • 무전취식에 업무방해 3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8시 40분쯤 제주시 건입동 한 주점에서 3만 원 상당의 술을 마신 후 이를 지불하지 않고 옆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리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37살 홍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0.06(화)  |  김수연
  • 제9회 책 축제, 17일 신산공원서 개최
  • 제9회 제주 책 축제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동안 제주시 신산공원과 제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중등국어교육연구회와 제주초등 국어교과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도내 도서관과 독서 관련 단체 등 37군데가 참여합니다. 축제는 인문학 강의와 제주전래동화 구연, 인형극, 동화책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 2015.10.06(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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