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전국의 환경, 여성 관련 시민단체들이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를 시작으로
14박 15일간 전국을 돌며 기후변화 현장을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결과는
오는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기후변화총회에서 소개할 예정이라고 덧붙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의 기온 상승률이 세계 평균보다 높고
농어촌 지역은
이미 작물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