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장거리 택시 승객을 독점한
조직폭력배형 택시조직이
활개를 친다는 첩보가 입수됨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몇몇 택시기사들이 조직을 결성해
공항의 장거리 택시 승강장을 독점하고
조직에 가입하지 않으면
장거리 승강장쪽으로 오지 못하게 막는 등
영업을 방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난 2012년에도
10년동안 장거리 택시 승객을 독점하고
관광객을 상대로 바가지 요금을 받은 혐의로
일명 조폭택시 기사 19명이 경찰에 구속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