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층 빌라 옥상에서 가족 추락해 부상
  • 오늘 새벽 2시3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한 4층 빌라 옥상에서 51살 오 모씨와 아들 24살 오 씨가 옥상 난간에서 중심을 잃고 10여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8.03(월)  |  나종훈
  • 해경, 기관 고장 선박 예인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2일) 새벽 5시 30분쯤 서귀포 남쪽 209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 중 냉각장치 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통영선적 79톤급 통발어선을 구조해 서귀포항으로 예인하고 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1명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웹하드 ID : kcgpr / PW : 1111
  • 2015.08.02(일)  |  이경주
  • 폭염특보 닷새째…관광객 9만 2천여 명※
  • 8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폭염특보가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관광객 9만 2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한림 33.6도를 기록한 가운데, 제주시 32도, 서귀포 29.6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무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2천여 명은 도내 해수욕장과 오름 등을 둘려보며 제주의 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속에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이르며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8.02(일)  |  김기영
  • 해변 축제 풍성…무더위 날려요!
  • 여름 피서철이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8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 바다 곳곳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열려 도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푸른 물결이 넘실대는 표선해비치해변. 출발 소리와 함께 해녀들의 힘찬 물질이 시작됩니다. 오늘의 목표는 전복과 소라가 아닌, 행운의 종이. 바닷 속 숨은 보물을 찾은 해녀는 부지런히 뭍으로 돌아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물을 전합니다. <인터뷰: 진가영/ 서귀포시 동홍동> "해녀 할머니가 바닷가에서 선물 주시니까 좋아요." 기회를 놓친 아이들은 아쉬움에 울음부터 터트리는 반면, 종이 쪽지를 선물로 바꾼 관광객들은 뜻밖의 행사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이자영 한민석/충청북도 청주시> "해녀 할머니 보러 왔는데 선물 준다고 해서 행사에 참여했거든요. 근데 저희 아이가 귤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뜻밖의 선물을 받아서 좋아요." 밀려드는 파도에 몸을 던진 사람들. 따가운 햇볕쯤은 물놀이에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모래성 쌓기에 푹 빠진 아이들은 더위도 잊은지 오랩니다. <인터뷰: 김수아/ 전라북도 무주군> "모래성을 동생들하고 쌓고 있어서 재밌고요. 바닷가에 와서 덥지 않고, 여기 여행 와서 재밌었어요." 하루종일 펼쳐지는 여름 축제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신이났습니다. <스탠드>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시원한 여름 축제는 이곳 표선해변을 비롯해 이호테우해변과 돈내코 계곡에서도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이호테우해변에서는 사흘째 테우체험행사와 원담고기잡기 등 전통해양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또, 돈내코 계곡에서도 나비길 걷기와, 계곡 탐방체험 등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이색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8월의 첫번째 휴일. 피서행렬과 함께 해변 축제도 절정에 이르면서 여름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8.02(일)  |  김기영
  • 리조트 수영장에서 어린이 물에 빠져 구조
  • 어제(1일) 오후 4시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6살 김 모 군이 물에 빠져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8.02(일)  |  이경주
  • 제주 광역치매센터 본격 운영…이달중 업무협약
  • 제주 광역치매센터가 본격 운영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중에 제주대학교 병원과 제주광역치매센터 위탁운영에 따른 협약을 체결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광역치매센터는 오는 10월 중 개소하게 되며, 도내 치매발생 연구와 함께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개발과 상담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광역치매센터 설치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바 있습니다.
  • 2015.08.02(일)  |  양상현
  • 주말 익수사고 잇따라
  • 오늘(2일) 새벽 3시 20분쯤 제주시 삼양검은모래해변 인근 해상에서 42살 권 모씨가 물에 빠졌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권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어제(1일) 오후 4시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6살 김 모 군이 물에 빠져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2015.08.02(일)  |  이경주
  • 4·3 유족회 - 경우회 '화해와 상생' 합동참배※
  •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와 제주도재향경우회의 화해와 상생 2주년 기념 합동참배가 오늘 하루 제주시 충홍묘지와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합동참배는 양측의 임원은 물론 정치권과 4.3 관련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이들은 충혼묘지를 먼저 방문해 4.3 당시 전사한 경찰의 명복을 빌었고, 이어 4.3 평화공원에서 4.3 사건으로 희생된 도민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4.3 유족회와 제주도재향경우회의 합동참배는 지난해에 이어 오늘이 두번째입니다.
  • 2015.08.02(일)  |  양상현
  • 날씨/나흘 째 폭염특보…주말내내 찜통더위
  • 8월 첫 날이자 첫 주말 무더위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내일도 맑고 찜통더위가 계속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낮 동안 한여름 뙤약볕에 매미소리도 우렁찹니다. 오늘도 역시 아지랑이 피는 무더위에 나흘째 폭염특보가 계속 이어졌는데요. 제주시 한림읍이 어제와 마찬가지로 33도 구좌읍 32.1도, 제주 30.4도 등 대부분 30도를 넘겼습니다. 그런데 어젯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조금은 편히 주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24.7도 24.3도 이정도의 기온분포라 거의 열대야와 다름없었을 것 같습니다. <주간예보> 8월에 접어든 이번 주도 당분간은 무더위와 더불어 열대야와 열대야를 방불케 하는 밤더위가 이어질 테니 각자만의 더위 피하는 방법으로 시원하게 여름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고. 폭염도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북동부지역은 33도 까지 오르겠고 그밖에 지역도 대부분 30도를 웃돌겠습니다. 자외선지수 매우 높으니 특히나 해수욕장이나 나들이 가실 때 피부 화상이나 열사병 등 비상시 대비 단단히 하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에서도 강한 햇볕이 낮 기온은 30에서 33도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 사이로 잔잔하겠지만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 2015.08.01(토)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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