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액비 운반 탱크로리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9시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인근 산록도록에서 61살 문 모씨가 몰던 18톤 액체비료 운반 탱크로리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럭 운전석을 전부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스파크가 튀면서 엔진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5.08.03(월)  |  나종훈
  • 말다툼 말린다며 폭행한 4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10분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48살 김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고 이를 말리던 김 씨의 동서 43살 또 다른 김 모 씨를 폭행한 혐의로 46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8.03(월)  |  나종훈
  • 도내 펜션 상습 절도 3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새벽시간대 펜션을 돌며 문을 잠그지 않는 곳에 들어가 모두 13차레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등 1천3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38살 이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훔친 돈으로 고급승용차를 빌리고 도박 등에 대부분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15.08.03(월)  |  나종훈
  • 소방용수 몰래 사용한 건설업자 적발
  •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소방용수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건설업자 56살 강 모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 30분 쯤 제주시 애월읍 모 어린이집 앞 소화전에서 배관정비를 위해 소방용수 2톤 가량을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용수를 무단으로 사용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15.08.03(월)  |  이경주
  • 성산 해역서 규모 3.7 지진…"창문흔들려"
  • 오늘(3일) 오전 10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 남동쪽 22킬로미터 해상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올 들어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성산지역에서 창문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올 들어 제주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은 이번이 여섯번 째 입니다. <위치 : 북위 33.2, 동경 127.06>
  • 2015.08.03(월)  |  이경주
  • 날씨/무더위 속 본격 휴가철…물놀이 안전주의하세요!
  • 무더운 날씨에도 휴가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불볕더위 속에서 안전사고 나지 않게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지난 달 24일 장마가 끝난 뒤로 계속해서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폭염특보는 오늘까지 벌써 엿새째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휴가철이 찾아오면서 물놀이 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특히 바닷가에서 주의해야할 점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튜브나 에어보트를 타면 자신도 모르게 깊은 곳으로 흘러갈 수 있어 구명조끼는 필수고요. 다리에 걸 수 있는 끈이 있는 조끼가 안전합니다. 또한 거꾸로 치는 파도인 이안류로 쓸려갔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물 흐름의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헤엄쳐 나가시면 됩니다. 물 밖에서 쉬실 때는 강한 자외선 피해 그늘에서 쉬시고 수분섭취도 충분히 해주세요. 물놀이가 끝나면 꼼꼼히 씻어서 바닷물의 염분을 모두 제거하셔야 피부 트러블을 막을 수 있습니다. <주간> 당분간은 가끔 구름 많은 것 외에 별다른 예보 없고 찜통더위도 계속될 테니 더위대비도 단단히 해주셔야겠죠. <내일육상> 내일날씹니다. 역시 오늘과 같은 찜통더위가 이어지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3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땡볕 더위속에 31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지만 내일까지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8.03(월)  |  이소정
  • 엿새째 '폭염특보'…낮 최고기온 33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폭염특보가 엿새째 이어지면서 낮에는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3도, 서귀포 31도로 무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수준으로 햇빛이 강하게 내리쬘 것으로 예보되면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한여름 불볕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8.03(월)  |  나종훈
  • 물놀이하던 10대 물에 빠졌다 구조
  • 어제(2일)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삼양방파제에서 16살 문 모 군이 물에 빠졌다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문 군이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8.03(월)  |  김수연
  • 주차돼 있던 승용차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9시 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한 주택 마당에 주차돼있던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타는 등 1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5.08.03(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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