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무더위 속 본격 휴가철…물놀이 안전주의하세요!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8.03 10:09
무더운 날씨에도 휴가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불볕더위 속에서 안전사고 나지 않게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지난 달 24일 장마가 끝난 뒤로
계속해서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폭염특보는 오늘까지 벌써 엿새째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휴가철이 찾아오면서
물놀이 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특히 바닷가에서 주의해야할 점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튜브나 에어보트를 타면 자신도 모르게
깊은 곳으로 흘러갈 수 있어 구명조끼는 필수고요.
다리에 걸 수 있는 끈이 있는 조끼가 안전합니다.

또한 거꾸로 치는 파도인 이안류로 쓸려갔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물 흐름의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헤엄쳐 나가시면 됩니다.

물 밖에서 쉬실 때는 강한 자외선 피해 그늘에서 쉬시고
수분섭취도 충분히 해주세요.

물놀이가 끝나면 꼼꼼히 씻어서 바닷물의 염분을 모두 제거하셔야
피부 트러블을 막을 수 있습니다.

<주간>
당분간은 가끔 구름 많은 것 외에 별다른 예보 없고
찜통더위도 계속될 테니
더위대비도 단단히 해주셔야겠죠.

<내일육상>
내일날씹니다.
역시 오늘과 같은 찜통더위가 이어지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3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땡볕 더위속에
31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지만
내일까지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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